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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연맹서울총회 엠블렘.예산 결정 |
| 7억5천여만원..스폰서 개발 노력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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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W서울총회 로고및 예산이 결정됐다. 최근 열린 총회관련 RAB회의 본 회의에서는 총회예산 및 로고를 승인하고 주제 및 비즈니스 세션에 대한 검토를 실시했다.  회의에서는 총회 예산을 한화 7억5천여만원으로 확정하고 RAB 위원 모두 참석 유도와 스폰서 개발에 노력키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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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럼은 의약품산업을 포함한 모든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것을 감안 도매인들이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강의를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또 전현직 정부관계자를 연자로 초청하여 한국 및 아시아지역 의약산업정책을 소개하는 방안과, 차기 총회지로 예상되는 남미지역 참석 독려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본회의에 참석한 인사는 ▲IFPW측 마크 페리쉬 사무총장, 윌리엄 게츠 부사무총장▲중국의약품도매협회(CAPC) 측 진시아 왕 부회장, 사이먼 류오 국제담당 업무책임자, 지센 첸베이징파마 회장, 데이브 리우 베이징파마 부사장▲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JPWA) 마츠타니 타카아키 부회장, 데이빗 수에히로 IMS 부사장▲홍콩 측 에릭 휘슬러 쥴릭파마 CEO▲도협 측 이한우 회장, 엄태응 LOC 사무총장, 허강원 정책홍보국장, 장석구 PCO업체 대표 등이다.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09-28 오전 9: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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