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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마진문제는 투쟁수위 높여야 |
수도권대형도매 , 구체적 방안 협회와 논의 |
수도권지역 대형도매업체들이 동아제약 마진인하 문제를 논의하기위해 모였다.이들은 28일 시내모처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동아제약 문제는 보다 수위를 높혀 강경투쟁해야 할 사안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협회에 구체적인 대응책 강구를 건의했다. 이들은 “이번 동아제약의 마지노선이 무너지면 끝장”이라는 위기의식에 동감하고, 지난 21일 도협 확대회장단 결의에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천명했다. 특히 협회가 협상력을 갖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수립해 동아제약을 비롯한 對제약사 협상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동아제약 마진인하 문제는 서울시병원분회 결의문 발표 이후,도협 확대회장단회의, 대구경북지부 월례회,광주전남지부 이사회,수도권 대형도매업소 대표단 회의로 이어지는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05-29 오전 9:2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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