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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수수 의료재단 간부 적발 |
경기경찰청, 의약품 납품 대가로 고급세단 받아 |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료재단 고위간부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의약품 납품대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S의료재단 경영관리본부장 이모 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적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해당 의료기관에 의약품 납품 대가로 공급업체 D사 대표 최모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다.
이씨가 지난해 1월에 연간 300~400억원대 의약품을 납품하는 대가로 8,300만원 상당의 에쿠스 승용차등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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