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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4/4분기 순익65억달러 전년비 4배↑

jean pierre 2010. 2. 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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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4/4분기 순익65억달러 전년비 4배↑
쉐링-푸라우 인수효과..'레미케이드'등 기여
머크가 쉐링-푸라우 인수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에 의하면 머크의 4/4 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67%증가한 101억달러 규모이며 순이익은 64억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4배 가량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상당부분 쉐링제품의 판매로 이익이 나왔다는 점에서 인수효과로 볼수있다는게 시장분석가들의 의견이다.

머크는 쉐링-푸라우와의 합병에 따른 구조조정의 첫단계로 2012년까지 15%의 인력을 감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35억달러 가량의 비용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쉐링-푸라우의 효자품목인 류마티즘 치료제 레미케이드는 지난 4/4분기 4,300만달러의 이윤을 보였으며 머크의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은 매출이 다소 줄었지만 접종연령대가 낮춰질 경우 매출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당뇨병 치료제인 ’자니비아(Januvia)'와 ‘자누메트(Janumet)'의 매출은 43% 증가한 7억6천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머크는 지난해 11월 410억달러에 인수한 셰링-플라우사와의 합병 작업을 마무리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10-02-17 오전 1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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