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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니 ‘풀케어’, ‘도시처녀 손발톱 비밀’ 웹툰 공개

jean pierre 2016. 6. 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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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니 ‘풀케어’, ‘도시처녀 손발톱 비밀’ 웹툰 공개

3040 여성 공감 소재 담아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가 젊은 여성들의 손발톱 무좀 고민을 재치 있게 담은 브랜드 웹툰을 선보인다.

풀케어 웹툰 <도시처녀들의 손발톱 비밀> 3040 여성들이 공감할만한 소재를 통해 손발톱무좀 질환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취지로 기획됐다. 2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풀케어 공식 홈페이지(http://www.fulcare.co.kr/)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웹툰에는 ‘술꾼도시처녀들’로 유명한 미깡 작가가 참여했다. 미깡 작가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술꾼도시처녀들’의 캐릭터를 통해 '손발톱무좀'을 친근하고 공감 가는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지난 1일 공개된 데이트 편에서는 30대 여성이 감추고만 싶은 손발톱 무좀 때문에 데이트에서 겪게 된 당혹스러운 상황을 익살스럽게 묘사해 눈길을 끌었다.

통풍이 되지 않는 하이힐, 부츠, 스타킹 등의 잦은 착용으로 인해, 손발톱 무좀이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에피소드를 구성한 것이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휴가지에서 손발톱무좀으로 인해 맨발을 드러내지 못하는 여성의 고충을 담은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손발톱무좀은 3040 여성들이 많이 갖고 있는 질환이지만 자신이 손발톱무좀인지 몰라 방치하거나, 알아도 숨기는 경우가 많다”이라며, “손발톱무좀이 기승하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공개한 이번 웹툰을 통해 젊은 여성 환자들이 올바른 질환 치료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얻어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여름 시즌에 맞춰 공개될 풀케어의 브랜드 웹툰 두 번째 에피소드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풀케어는 사용법이 번거로웠던 기존 손발톱 무좀 치료제와 달리, 국내 최초로 1 1회만 바르면 되는 편리한 사용법을 제시해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킨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득한 ‘오니텍(Ony-tec) 특허 기술’의 뛰어난 침투력 덕분에, 손발톱을 갈거나 닦아내지 않고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풀케어는 출시 이후 TV 광고, 손발톱 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손발톱 무좀과 치료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서 왔으며,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병을 돌파하는 등 손발톱 무좀 치료제 판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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