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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단임 회장 약속, "진정한 마음과 진솔한 공약" 호소

jean pierre 2024. 12. 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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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단임 회장 약속, "진정한 마음과 진솔한 공약" 호소

"젊은 세대위해 풍요로운 약사사회 기반 조성" 약속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3)이 투표 마감을 앞두고 마지막 호소를 당부했다.

박영달 후보는 (2일째 투표율이 65%인 점을 감안) 오늘도 누구를 선택할지 망설이신다면 믿고 저를 지지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흘러간 물은 절대 물레방아를 돌릴수 없다"며, "우리 약사회원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을 통하여 한번 회자 된 인물, 한번 실망한 후보에게 ‘혹시나’하는 기대감 속에, 그리고 “한번 경험하였으니 두 번째는 더 잘할 거야...”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3년을 또 다시 ‘허송세월’ 한다면 우리는 그보다 열 배 더 긴 세월 즉 잃어버린 30년이란 끔찍한, 한 세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달 후보는 3명의 후보 중 가장 젊은 후보로, 젊고 소중한 미래 약사세대를 위해 중간다리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진정한 마음가짐과 진솔한 공약으로 푸짐한 약사사회 먹거리 창출을 반드시 약속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이어 "절대 보여주기식 회무는 지양하며,  장기적 안목으로 현안 타개를 속도감있게 밀어붙이는 동시에 중-장기 정책을 발굴하는 기반을 이룩하여, 단 한번의 임기만으로, 새로운 세대에게 밝은 회무를 이양하는 첫 번째 회장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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