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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협, 선거후유증털고 화합다져 | |
춘계워크샵 .. 협회중심 업권확립 | |
김동권 회장은 “부울경지부의 화합을 이뤄 나아가는데 전국의 회원사가 귀추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별히 부울경지부를 위해 40여년 이상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우리의 이상을 제시해 줄 최민일(우정약품) 회장님을 비롯한, 중앙회 이한우 회장님께서 「의약품 도매유통업을 위한 화합회무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최민일 회장은 “지난 도매업 50년사의 발자취를 설명하면서 우리나라의 약업산업의 효시는 제약이 아니라 도매업이 모태가 되어 오늘날 국가 성장의 동력산업으로 지정됐다”고 소개하고“지난 40여년을 현장을 지켜 오면서 부울경지역에 크고 작은 도매회사가 28개 업소가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갔는데, 그 도산의 원인은 바로 거래질서를 파괴한 원인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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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중앙회장은 도협 정책방향을 소개하면서 도매업의 현상과 비전을 제시하고 맺음말을 통해 화합회무를 위한 회무의 방향을 강조했다. 또 대정부 정책사업으로 유통일원화, 투명유통, 공급내역보고 개선과,대제약정책사업으로 저마진개선, 담보수수료 개선, 요양기관 회전단축, 회무현안으로 2010년 IFPW 서울총회, 협회의 정관을 비롯한 제반규정집을 정비하는 등의 내용으로 소개했다.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04-13 오전 8: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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