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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팜코리아, 독감백신 사전 주문 이벤트

최대 13% 할인 가격...다른 백신도 할인 혜택

 병의원 대상 온라인 의약품 유통 이커머스 업체, 블루팜코리아(http://www.bluepharmkorea.co.kr)는 독감백신 사전주문 이벤트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영업경쟁에 나섰다.

 

오늘(6월 28일 오후1시이후)부터 블루팜코리아의 독감백신 사전주문 이벤트를 통해 백신을 주문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독감백신을 구매할 수 있으며, 폐렴구균 백신 등 다양한 다른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독감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기준으로 통상 9월 중순에서 10월 접종이 시작되는데 제약사 유통사들은 이에 맞춰 7~8월에 국가검정절차를 진행하고 8~9월 본격적인 백신 유통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이런 관행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르다.

 

이는 코로나 방역을 목표로 강력한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잠잠했던 독감이 다시 유행할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최근 광둥, 하이난 등 중국 남반구에서 독감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학교는 등교와 수업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고열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독감 양성판정 비율이 무려 30.1%로 코로나가 여전한 상태에서 독감의 조기 확산이 확인되면서 중국전체가 긴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비단 중국만의 일이 아니다. 독감시즌이 먼저 지나가는 남반구의 대표적 국가인 호주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감지됐다.

호주 인플루엔자 감시 보고서(Australian Influenza Surveillance Report)에 따르면, 올해 보고된 인플루엔자 감염 신고 건수는 3만8743건으로, 이 중 2만6193건이 2주(5월9일~22일) 동안 집중적으로 신고됐다.

 

특히 4월 중순부터 확인된 감염 건수는 5년치 수치를 웃돌았다. 월별 추이를 비교해보면 독감확산에 대한 우려는 더 심각하다.

 

이런 이유로 독감백신 수요가 급등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자 시장선점을 위해 상대적으로 이른 시점에 판촉전에 뛰어든 것이다.

 

블루팜코리아는 병의원 대상 온라인 의약품 유통 이커머스 시장 1위 업체로 SK바이오사이언스, 한독, 보령, 한국백신 등 다양한 회사 백신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이달 초(6월2일) 올해 독감백신을 2,800만명분 국가출하승인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 이중 1,200만명분 정도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소비됐으며, 나머지는 민간 자체구매 접종에 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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