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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암치료, 화학적 요법이 조산보다 안전 | ||||||
조사결과 조산아 3분의2 IQ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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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암 환자의 치료에 화학적 요법이 오히려 조산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벨기에 뢰번대학병원의 부인과 종양학자인 프레데릭 아만트는 27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종합암회의(EMCC)'에서, 암 치료를 받은 산모의 태아는 화학 약물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오히려 자연적인 또는 유도분만을 통한 조산이 태아에게 해로운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암에 걸린 68명의 임산부가 출산한 아기 70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선천적 결함 비율과 유형, 성장과 전반적인 건강 및 발달 수준은 일반 아기들과 비슷했고 인지발달도 정상범위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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