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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48개 세이프약국에 역할 및 책임 당부
김종환 회장"약의 전문가로 국민 건강 증진 만전 기해야"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과 관련해 서울시민의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자로서 약국의 역할과 책임을 당부했다.
16일 서울시약사회는 합리적이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복약지도 등의 약력관리서비스와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금연 프로그램 제공,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 역할을 강조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이번 시범사업은 시민들이 접근성이 좋은 약국을 활용해 포괄적인 약력관리, 금연 프로그램,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받아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것인 만큼 세이프약국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약사가 약의 전문가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세이프약국은 4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6개월간 도봉구·구로구·강서구·동작구 등 4개구 48개 약국에서 시범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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