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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9월까지 무자격자 척결 |
| 1차시정권고, 9단계 플랜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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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월까지 진행한 약국자율정화 지도점검 및 실태조사을 취합하고 이달 말까지 무자격자 의약품판매원 고용약국에 1차 시정권고안을 발송키로 했다.시약사회는 24개 분회로부터 약국자율지도점검 실시에 대한 결과를 보고받고 이같이 시행키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월30일까지 무자격자 의약품판매원 고용약국에 대한 시정계획서 접수 및 확인조사를 진행하고, 5월31일까지 시정계획서 미제출 약국에 대한 2차 시정권고안을 발송할 계획이다. 서울시약사회는 또▲6월30일까지 2차 시정권고 확인조사를▲7월31일까지 3차 시정권고안 발송 ▲8월31일, 3차 시정권고 확인조사▲9월30일, 최종심의 및 고발조치(미시정 약국대상) 등 총 9단계에 걸쳐 자율정화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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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03-05 오후 3:4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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