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가' 비타민,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서 조기 품절

' 솔가' 비타민,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서 조기 품절

탑 모델 기용과 제품력통한 프로모션

 

비타민 브랜드 솔가가 이영애의 인기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친환경 비타민 솔가는 최근 약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조기 품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모션을 전개한지 열흘 만에 대표 제품 '에스터C 1,000mg(60정)'과 '철분(60캡슐)', 'B포뮬라C 멀티비타민(60정)'이 품절된 것이다.

솔가의 6번째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가격적 혜택 범위를 소비자에서 약사로 넓히고 행사 기간을 백화점 및 기존 유통채널 보다 2주간 더 길게 진행하는 등 철저히 약사 중심으로 기획된 프로모션으로 이달 20일까지 취급 도매처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솔가 마케팅 담당자는 "약사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사랑으로 '솔가 에스터-C'를 비롯한 약국 전용 제품들이 약국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약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약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68년 전통의 친환경 비타민 `솔가`는 소량 생산을 통해 100% 품질 관리에 힘쓰고 최고급 식물성 원료를 고집하는 하이-엔드(High-End) 비타민 브랜드이다.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이 아닌 엄격한 품질관리 정책인 솔가 골드스탠다드™ 기준을 적용시켜 국제 R&D 센터를 통해 생산한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