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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시간 많으면 신장질환 위험 | ||||
8시간 이상시 만성신장질환 발생률 15%높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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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신장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며 남성은 빠른걸음, 조깅, 러닝머신등 운동을 통해 이를 줄일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레스터대학 병원 Thomas Yates 박사가 남녀 5천650명(40~75세)을 대상으로 하루 앉아 있는 시간과 운동시간을 조사하고 신장질환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남성의 경우 하루 앉아 있는 시간이 3시간 미만인 사람은 8시간 이상인 사람에 비해 만성신장질환(CKD) 발생률이 평균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는 30% 이상 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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