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양덕숙, 한동주 후보에 더 이상의 네거티브 용납 못해

jean pierre 2018. 12. 5. 11:34
반응형

양덕숙, 한동주 후보에 더 이상의 네거티브 용납 못해

"회장 선거답게 당당하게 정책선거로 승부 보자" 요청

양덕숙 후보가 한동주 후보의 지속적인 네거티브에 입장문을 내고, 소모적인 네거티브 운동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측은 5한동주 후보가 계속해서 양덕숙 후보에 대해 저질 네거티브로 맞서고 있다. 이제는 아예 대놓고 악랄한 흑색선전물과 명예훼손의 비방 문자를 대량 살포하면서 양 후보를 비난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양 후보측은 이어 당당하고 당차게 정책으로 맞서지 않고, 황당하고 부당하게 이처럼 대응하는 것이, 과연 한동주 후보가 시약회장 후보로서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심도 있는 정책 연구가 부족해서 정책대결이 어렵다면, 지난 정책토론회에서라도 제대로 정책 공방을 했어야 할 터인데, 듣는 사람의 마음이 편치 않는, 한마디로 동력 없는 주장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마디로 동력 없는 주장만 되풀이 하지 말고, 정책, 그것도 정확하고 현실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있는 방안을 내놓고, 서로 최후의 일전(토론)을 펼치는 것이 어떻겠는가?”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본인이 내놓은 공약이나 정책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방책으로 접근해 갈 것인가를, 제시하는 정책 대결로 남은 선거기간을 채워가기를 부탁드리며, 토론할 용의는 얼마든지 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다시한번 요청하건데 발악하는 추태를 이제는 멈추는 것이, 그나마 한 후보를 지지해왔던 이들에게 최소한의 품위로 기억되는 것이라며 더 이상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어지럽히는 악취를 내뿜지 말고,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는데 남은 시간을 쓰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