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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칼도매모임 목요회, 신년인사회가져 |
작년 챔프언 축하및 도매업권 발전방안 논의 |
서울지역 에치칼도매업체 모임인 목요회(회장 김행권)는 14일 정오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신년인사회를 겸한 지난해 챔프언에 대한 우승컵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2009년도 연말모임에서 챔피언에 오른 곽수종 우남약품 사장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곽수종 사장은 지난해 11월 제주도 골프회동에서 76타(부영cc)의 스코어를 기록해 이날 우승 트로피가 전달됐다. 이날 김행권 회장은 “약업계의 변화와 시련에 맞서 당당히 업권을 발전시키는 한 해가 되자”고 인사했다. |
이한우 도협회장과 임선민 한미약품 사장,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 이희구 도협 고문, 이춘우 도협 자문위원 등 업계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회원들에게 덕담을 전했다. 한편 목요회는 1996년 서서울CC에서 10여 도매업체 대표들이 모여 결성된 이후 6년간 이춘우 부림약품 회장이 초대회장을, 2대에 김건승 이화약품 회장, 3대에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 4대에 김장렬 회장에 이어 5대에 김행권 회장이 지난해부터 맡아 왔으며 현재 41개사가 동참하고 있다.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10-01-15 오후 1:4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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