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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불임 원인, "항산화 물질 일수도.." | ||||||
쥐실험 결과 난소 배란기능 억제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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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항산화물질이 여성의 불임 원인이 될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와이즈만 과학연구소의 나바 데켈 박사는 항산화물질이 난소의 배란기능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쥐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이 연구결과는 항산화물질이 호르몬제제에 의존하는 기존의 피임약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물질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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