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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음주. 과음은 심방세동 위험 높여 | ||||||
13만명 연구논문 분석 결과 밝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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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자주 또는 많이 마시면 부정맥의 대표적인 형태인 심방세동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이란 심장의 윗부분인 두 개의 심방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매우 빠른 속도로 불규칙하게 수축해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는 것으로 당장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뇌졸중 또는 심부전 위험이 커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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