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츠카제약, 터키최대 제약사와 합작법인 설립 |
압디 이브라함 오츠카 제약..자사제품 판매나서 |
일본 오츠카 제약이 터키 최대제약사인 압딘 이브라힘과 터키에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양 업체는 6일 이같이 밝히고 향후 압디는 오츠카제약의 의약품을 터키에서 판매하고 제품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합작 지분은 5대 5로 출자로 회사명은 '압디 이브라힘 오츠카제약'이며, 자본금은 약 4억4000만엔이다.
영업은 내년부터 수분만 체외로 배출하는 오츠카제약의 이뇨제인 '삼스카'(Samsca, tolvaptan)의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압디는 1912년에 설립된 제약회사로, 직원 수는 약 3500명. 2002년부터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오츠카제약의 항혈소판제 '플레탈'(Pletal cilostazol)을 판매하고 있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1-07] |
반응형
'◆제약 > ▷외자계제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화이자, 10회 화이자의학상 시상식 가져 (0) | 2012.11.08 |
---|---|
유씨비제약, 뇌전증 환아 체험 프로젝트 성료 (0) | 2012.11.08 |
KRPIA상근부회장에 이상석 전 병협부회장 (0) | 2012.11.07 |
노바티스,SK케미칼 측에 가처분 신청 (0) | 2012.11.06 |
'리피토' 아시아 인에게도 우수한 내약성 (0) | 2012.11.06 |
한국로슈-네오딘의학硏, 검사자동화 시스템 구축 (0) | 2012.11.05 |
머크,카렌다 통해 한국 작가 지원 (0)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