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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품전환 확인, 현 집행부 기만극 중지해야

jean pierre 2008. 6. 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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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빈 후보의 의약외품 전환과 관련한 18일의 일정은 매우 긴박했다.
그는 현 대약 집행부를 강력하게 비난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복지부를 통해 외품전환 관련 소식은 확인했으며 단지 품목과
시기만 남았음을 재차 확인했다고 강조하고 현 집행부의 사퇴를 촉구했다.

그러나 당일 저녁부터 이어지는 복지부와 김구 후보, 대한약사회, 박한일
후보측의 강한 역공으로 실실적 증거를 확보하고 있지못한 문재빈 후보측
의 움직임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

19일까지 이어진 양측의 치열한 공방은 현재까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누구말이 맞는것인지 당사자들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18일 문재빈 후보측의 주장을 들어보자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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