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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견과류 섭취 아이천식 위험 낮춰 | ||||
주 1회 이상 섭취시 생후 18개월때 25% 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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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견과류 섭취가 아이의 천식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의 Ekaterina Maslova 박사가 6만여명의 어머니와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임신 중 견과류를 일주일에서 한 번 이상 먹은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생후 18개월 때 천식이 나타날 위험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평균 25% 낮고 7세 때는 3분의 1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견과류 알레르기 가족력이 심하면 견과류 섭취는 금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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