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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여성, 심방세동 위험 높아 | ||||
BMI정상인 여성보다 평균 2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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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여성은 심방세동이 나타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겐토프테 심혈관연구소의 Deniz Karasoy 연구원이 20~50세 여성 27만1천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30~35인 비만 여성은 체중이 정상(BMI 18.5-25)인 여성에 비해 심방세동 발생률이 평균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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