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잠 깬 직후 흡연 두경부암 30-80% 증가 | ||||||
30분내 첫 흡연시 폐암발생률도 79% 높아 | ||||||
| ||||||
흡연자들의 가장 위험한 행동은 잠깬 직후 흡연하는 것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의과대학의 조슈아 머스캐트 박사는 아침에 잠이 깬 후 60분 이내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다른 흡연자들에 비해 폐암과 두경부암에 걸릴 위험이 30-80% 높다고 밝혔다. 머스캐트 박사는 평소 담배를 피웠던 폐암환자 4천775명과 폐암에 걸리지 않은 흡연자 2천835명을 대상으로 매일 첫 담배를 피운 시간과 폐암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아침잠이 깬 후 31-60분 사이에 담배를 피운 사람은 다른 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평균 3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
|
반응형
'◆의료/병원/바이오벤처 > ▷외신(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궁근종 관련 변이 유전자 발견 (0) | 2011.08.30 |
---|---|
내장비만 제거에 유산소 운동이 최고 (0) | 2011.08.29 |
日, 무과실 보상제 전체 진료과 확대 검토 (0) | 2011.08.29 |
英, 혈압 측정 새 지침 마련 적용키로 (0) | 2011.08.26 |
비스킷등 간식류 자궁암 발병 높여 (0) | 2011.08.24 |
대사증후군, 신장에도 악영향 (0) | 2011.08.24 |
생강에 전립선암 치료 물질 (0) | 201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