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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자전거 타기와 직접 상관 없어 | ||||
전립선특이항원 급상승은 일시적 현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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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많이 타면 전립선 암에 걸린다는 항간의 상식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최근 영국의 한 전문가는 자전거를 많이 타면 전립선암 경고표지인 전립선특이항원(PSA) 의 혈중수치가 크게 올라갈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것일 뿐 이라고 밝혔다. 재검사에서도 높게 나타날 때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PSA는 전립선의 정상세포와 암세포가 만들어내는 단백질로 혈액 속에는 아주 적은 양이 들어있는 게 정상이나 PSA수치가 상당히 올라가면 전립선암이 의심되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립선조직을 조금 떼어내 분석하는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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