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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도서벽지에 상비약 기증 |
의료지원재단측에 전달 |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의료지원재단(이사장 유승흠)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삼각동에 소재한 한국의료지원재단 사무실에서 산간도서벽지 주민을 위한 안전상비의약품 기증식을 가졌다.
제약협회는 상비약 편의점 판매 제도 시행과 함께 제약기업의 생명 존중 이념과 국민보건을 위해 24시 편의점이 없는 농어촌 산간도서 벽지 등에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회원사의 협조아래 안전상비의약품을 기부하키로 한 것이다.
이번에 기증한 제약사는 대웅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삼일제약, 신신제약, 제일약품, 한국존슨앤드존슨, 한독약품 등 8개사이다.
한국제약협회는 회원 제약사와 더불어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하여 제약산업이 인류공동의 건강한 삶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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