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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약품 '홈세이프' , 화이트 바세린 젤리 출시

jean pierre 2019. 3. 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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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약품 '홈세이프' , 화이트 바세린 젤리 출시

100% 독일산 원료(페트롤리움) 사용한 명품 바세린

종수약품이 가정 위생용품 브랜드 홈세이프를 통해 화이트 바세린 젤리를 출시했다.

그동안 바세린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스킨케어 용도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오랜세월이 지난 요즘도 바세린은 여러 피부 관리 용도로 꾸준하게 사용되고 있다.

종수약품이 출시한 '홈세이프 화이트 바세린' 은 기존에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노란색 바세린과 다른, 신개념의 화이트 바세린 제품이 특징이.

기존 제품에 익숙한 소비자에게는 다소 낯 설수 있겠으나, 바세린은 석유에서 정제해 만드는 제품으로 기존의 노란색 제품보다, 한 단계 더 탈색 정제한 제품이어서 하얀색을 띠게 된다.

, 화이트 바세린은 정제 기술의 발달에 따라, 정제 탈색된 것으로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며, 보습은 기본이고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비롯해 아토피 등에도 진정 효과를 보이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바세린의 효과로는 보습 효과, 눈주름 개선 효과 등이 있다. 이는 바세린에 리피드. 프로틴 등 보습성분은 물론, 3중 트리트먼트 성분, 비타민, 미네랄오일 등이 함유 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네랄 오일은 투명하고 냄새가 없는 오일로,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며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자극 없이 수분 공급에 작용한다.

종수약품은 “‘홈세이프 화이트 바세린 젤리는 유럽의약품청 제조 기준의 의거해, 100%독일산 페트롤리움을 사용해 제조한 명품 바세린으로, 100그람짜리 용기에 담겨져 출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기호에 따라 빨강. 노랑. 초록색 3가지 색으로 사과 모양의 용기에 담겨 판매되고 있으며, 색상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바세린을 다 사용한 후에는 용기를 단추나, 악세사리 담는 통으로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조됐.

종수약품은 "케이스는 훼손이나 오염을 줄이기 위해 종이로 2차 포장을 하였으며,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의약품이 아니므로, 원래 목적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제품 주문 및 문의는 032-579-1000 종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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