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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특별회비 공정성 시비 없도록 해야

 

 ‘특별조사위’ 구성통해 재조사 필요

최광훈 약사미래정책연구소장이 특별회비 논란과 관련, 모든 회무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12일 "특별회비의 운용에는 어떤 경우에도 목적이외에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대명제가 있다."고 전제하고"대한약사회(이하,대약)는 2011년 8월 대약의 이사회결의로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이하,특별회비)” 약13억여원을 거출하였고, 그동안 활동비 홍보비 기타 명목으로 10억여원을 지출하고 2011년 11월11일 전향적합의 이후 약3억여원이 잔액이었다.2012년 새집행부 인수위원회(위원장:권태정,인수위)에 보고한 내용을 살펴보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최소장은 특별회비총액:13억여원 잔여총액:312,102,948원중 시,도지부 활동비:1억8천3백만원, 대약임원 활동비:3천3백5십만원, 기타:93,244,450원, 이월잔액:2,358,498원으로 "그당시 인수위에서는 잔액이 달랑 230여만원뿐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전향적합의 이후 전집행부에서 이사회나 총회등 정당한 절차없이 활동비 홍보비등으로 집행한 사실과  원칙도 절차도 무시하고 임원들이 나눠먹기로 오인받을 정도로 잔여특별회비 예산낭비에 한번 더 놀랐었다는 전언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잔여금3억여원을 처리하기 전,후로 이사회나 정기총회에서 ‘특별회비를 개별안건으로 상정’하여 회의를 진행한  어떠한 자료도 나타난 사실이 없다. 그당시 전임 집행부와 회무인수인계과정에서 인수위에서는 특별회비건에 대한 처리에 대하여 많은 갑론을박이 있었으나 당시 당선자와 다수 인수위원들은 ‘매약노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이 너무 격앙돼 있었고, 선거후 흐트러진 민심을 수습하고 회원들의 화합을 위하여  특별회비건에 대한 회무 인수인계를 유연하게 대처했었다는 소리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일련의 과정이나 당시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 최근 대약감사단에서 정밀조사를 했다는 세입세출 결산안 및 회무회계감사(2012년-2014년까지). 삼덕회계법인의 외부감사(2010년-2013년까지) 결과 등은 당시의 특별회비 전용을 인정한 것이 아니다. 이 사실은 현직 감사이며 그 당시 인수위원장이었던 K감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월 6일자 감사단의 정밀감사에서  그당시 대의원총회의 승인을 받았고 외부감사단의 감사결과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사용과 관련된 일체의 지적 또는 개선권고 사항없이 완결되었으므로 일각에서 주장하는 부당사용 또는 횡령으로 추정되는 사항은 일체 없었다고 사실과 다르게 발표하였다"고 강조했다.

 

최소장은 "진실을 호도하는 감사단 뒤에 숨지 말고  김대업회장을 비롯한 당사자들은 이제 해명해야 할 시간"이라며 "회원들의 소박한 심정은 이제와서 누구를 처벌하는 것보다 진실을 알고 싶고 다시는 이와 유사한 불미스런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양심있는 전현직 감사들로 구성된 ‘약권수호성금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더 촉구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난번 감사단의 정밀감사 발표에서 제외됐던 잔여금3억여원중 기타활동비 93백여만원에 대한 지출내역도 소상히 밝혀 주기 바란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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