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즌, 호감가는 인상 필러로 만들어 보자

 

취업시즌, 호감가는 인상 필러로 만들어 보자

 

환한 얼굴 만들어 주는 다양한 필러제품 인기

                                                                                                                         <광고성 기사>

최근 본격적인 취업 시즌을 맞아 면접을 앞둔 취준생들로부터 호감 가는 ‘좋은 인상’을 만드는 메이크업이나 외모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필러 시술과 같은 뷰티 클리닉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능 시험이 끝나고 수험생들의 관심까지 여기에 가세하면서 뷰티 시장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것.

 

면접을 대비하는 취업 준비생이나 시험공부로부터 해방된 수험생들이 뷰티 클리닉으로부터 가장 원하는 것은 ‘환한 얼굴’이다. 취업과 시험 준비를 위해 불규칙한 생활을 하면서 생겨난 피부 트러블 등을 개선해 생기 있는 얼굴이 되기 원한다.

 

생기 있고 환한 얼굴을 만들어 주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피부의 탄성이다.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처지거나 가라앉게 되면 나이가 들어 보이고 전체적인 인상이 어두워지기 때문이다.

 

피부의 탄성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필러다. 최근에는 인체의 수분을 보유하고 관절액 등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히알루론산 물질을 소재로 한 100% 히알루론산 필러로 피부의 탄성을 회복할 수 있다.

 

세계 3대 필러 중 하나인 스위스산 ‘테오시알 퓨어센스’의 경우 인체성분을 기반으로 한 히알루론산을 사용해 특허 받은 ‘RHA(Resilient Hyaluronic Acid)공법’으로 입자의 탄성과 응집력을 극대화했으며, 규칙적인 ‘가교결합(cross-linking)’으로 필러의 자연분해를 늦췄다. 이를 통해, 히알루론산 입자의 피부 내 내구성과 필러 자체의 탄력도 높아졌다.

 

얼굴의 부위별로 최적화된 6개의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돼 팔자주름, 입술, 이마, 볼, 턱 등 자신이 원하는 부위에 따라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제품 선택의 폭을 한층 높였다. 또한, 전 제품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을 함유해 시술 시 통증을 억제하여 편의성도 높였다.

 

CJ제일제당의 먹는 화장품 ‘이너비’도 필러와 마찬가지로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한다. 이너비는 자기 무게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저장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으로 체내에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얼굴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메가성형외과 김균태원장은 “밝고 빛나는 얼굴을 위해 피부 클리닉을 고려할 경우 자신에게 맞는 필요한 시술과 제품이 무엇인지 상담을 통해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클리닉 이후에도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뷰티 제품의 신중한 선택 등을 통해 일상 속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색소침착으로 이미 발생한 거뭇거뭇한 기미와 주근깨 제거를 위해서는 레이저 토닝과 같은 레이저 시술이 보다 효과적이다. 최근의 레이저 토닝은 미백 기능이 포함된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표면을 열손상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피부 진피 내 멜라닌 색소만을 파괴함으로써 밝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한편, 피부과 치료 후에는 피부가 더욱 민감해 지므로 빠른 회복을 위한 적절한 뷰티 제품 사용을 통한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디엔컴퍼니의 ‘이지듀EX 리페어 컨트롤’은 피부 처치 후 애프터 케어를 위한 전문 화장품으로 상피세포성장인자(Epidermal Growth Factor, EGF)·항염 성분·보습 성분 등이 함유돼 있어 상처가 빠르게 치유되도록 돕고 높은 시술 효과를 이끌어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하는 미백·주름개선 기능성을 획득해 제품 자체의 효능도 높였다.

 

‘이지듀EX 리페어 컨트롤 미네랄비비(Mineral BB)’의 경우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돼 피부 처치 부위를 자연스럽게 커버하여 시술 이후에도 곧바로 대인관계, 면접 등 바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