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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 이상 TV.컴퓨터 아동심리 영향 | ||||||
신체활동 무관하게 심리적 장애 60% 높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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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시간 이상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어린이는 심리적 문제가 생길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독서나 숙제하기는 신체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체활동을 하지 않고 앉아있는 시간 자체는 정신 건강과 관계가 없고 "앉아있는 동안 어떤 활동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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