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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150분 운동으로 암 예방 효과 | ||||||
유방암. 대장암 평균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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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을 하면 유방암과 대장암 위험성을 낮출수 있다. 제네바에 본부를 둔 학술단체인 국제암퇴치연맹(UICC)의 에두아르도 카자프 회장은 "암은 예방 가능하며 몇몇 종류의 암들은 피할 수 있는 것들"이라며 "수명이 길어지면서 2명 중 1명은 평생에 한번 이상 암에 걸린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할 때 운동을 통해서 유방암과 대장암의 25%를 예방할 수 있으며, 다른 종류의 암에도 운동이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WHO의 암 전문가 팀 암스트롱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운동량은 최소한 일주일에 150분"이라며 " 이는 일주일에 5일 동안 30분씩 걷는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운동량"이라고 말했다. WHO는 또 흡연과 당뇨, 고혈압 등과 함께 운동 부족이 매년 320만 명을 사망하게 하는 건강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지난 2008년 통계에 따르면 약 46만 명의 여성이 유방암으로, 61만 명은 대장암으로 사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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