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덕숙, 한동주 후보 선관위에 추가 제소
선관위 경고 누적불구 지속적 비방
양덕숙 후보는 한동주 후보가 선관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비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한동주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양 후보를 비방하는 보도 자료를 냈고 급기야는 문자에 양 후보 비방 내용의 글을 첨부하여 보내기에 이르렀다. 한 후보의 비방에 대해 선관위는 언론매체에 공개적으로 경고 처분을 하였다고 밝힌 바 있지만, 한 후보는 정책선거로는 판세를 뒤집기가 어렵다고 보았는지 연일 계속 비방에 비방을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덕숙 후보 선대본부에서는 이에따라 “오늘 아침 선관위에 어제 한 후보가 발신한 링크를 첨부한 비방 문자 메시지에 대해 제소하고, 이미 제소하였으나 심의가 계류되어 있는 기 제소 건에 대해서도 신속히 처리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 > ▷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대업, 최광훈 경고누적 후보 사퇴해야 (0) | 2018.12.08 |
---|---|
양덕숙, 법인 약국의 시도 보이면 강력 투쟁 의지 (0) | 2018.12.08 |
김대업, 최광훈 광고 횟수위반까지 제소 (0) | 2018.12.08 |
최광훈후보, 중앙선관위에서 침묵 시위 (0) | 2018.12.08 |
김대업 후보, 전화녹취 제보로 전화방 운영 판단 제소 (0) | 2018.12.08 |
최광훈 후보 “실시간 열린약국 안내 앱 보급” (0) | 2018.12.07 |
한동주, 제주영리병원 개원 우려 (0) | 201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