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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1분기 매출액 175억달러로 14억달러 증가
신약 위주 판매확대. 인수합병 전략 주효
존슨앤존슨이 신약과 신테스 인수 효과로 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존슨앤존슨은 제약업계의 경쟁에 따른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 승인된 약품 판매 증대에 힘을 쏟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존슨앤존슨은 금년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11% 줄어든 35억달러(주당 1.22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1.44달러로 업계 예상을 5센트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5억 달러로 전년 동기 161억 달러에 비해 증가했으며 특별항목을 제외한 분기 순익은 5.35~5.45달러로 집계됐다.
샌포드번스타인의 데릭 성 애널리스트는 "당뇨병 치료제 인보카나의 FDA 승인 등으로 인해 신약 출시에 따른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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