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6/01/30 8

한국MSD,‘키트루다’소외된 암종 포함 11개 적응증 급여확대

한국MSD,‘키트루다’소외된 암종 포함 11개 적응증 급여확대 소화기암∙여성암 등 기존 미충족 수요 컸던 영역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급여 확대를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29일 성료했다. 키트루다는 지난 1월 1일부터 전이성 HER2 양성∙음성 위암, 재발성 및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과 두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11개 적응증에 급여가 확대됐다. 하나의 치료제가 이처럼 여러 암종에서 동일 시점에 급여 확대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특히 미충족 수요가 컸던 다양한 소외된 암종까지 포함해 급여가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함께 걸어온 길,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

경기도약사회, 제227차 2025 최종이사회 개최

경기도약사회, 제227차 2025 최종이사회 개최 2025년도 결산 승인·2026년도 사업 방향 논의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이 2026년 한 해는 기형적 약국, 한약사 현안 대응과 함께 대체조제 간소화, 돌봄통합지원법 등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1월 28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제227차 2025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여 상정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 및 회계결산 그리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었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과 관련해 경기도약사회는 △국민 건강 증진과 공공성 강화 △약사 직능 수호 △약국..

동화약품, 장재원 연구개발본부장 선임

동화약품, 장재원 연구개발본부장 선임 R&D 리더십 보강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성장 가속화 동화약품은 연구개발본부장에 장재원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장 전무는 연구개발본부장과 개발부문장을 겸임하며 R&D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장재원 전무는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연세대학교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하며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경영·법률 전문성까지 갖췄다. 2000년 한미약품 학술개발부에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일화 의약연구실 실장, 유유제약 개발본부장, 대웅제약 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부터는 유유제약에서 개발·영업본부장과 중앙연구소장을 역임하며 신약 개발부터 영업까지 전 과정을..

듀켐바이오, 영업이익 74억원... 47% '껑충'

듀켐바이오, 영업이익 74억원... 47% '껑충' 치매 치료제 시대 개막에 진단제 수요 시장 커져 방사선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가 글로벌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 확대에 따른 '낙수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역대급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29일 듀켐바이오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385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보다 8%, 4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약 63억원으로 전년 약 80억원에서 약 17억원 감소하였다.듀켐바이오는 실적 변동 주요 원인에 대해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국내 공급 개시(2024년 12월)에 따라 ‘비자밀’ 과 ‘뉴라체크’ 매출 성장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약 30억원 증가, 영업이익이 약 24억원 증가했다..

약정원, 의약품 유사포장 원인 사용오류 예방 규정정보 제공

약정원, 의약품 유사포장 원인 사용오류 예방 규정정보 제공 1월 26일자 팜리뷰 1월 2회차원고...국내외 관련규정 정보 약학정보원(원장 유상준)은 1월 26일자로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2026년 1월 2회차 원고를 발행하였다. 유사한 포장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의약품 사용오류도 LASA(Look-alike, sound-alike) 오류의 일종이다. 의약품 사용 오류 중 약 30% 내외가 포장·라벨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이는 개인의 부주의보다는 시스템 설계 차원의 문제로 인식될 필요가 있다. 이번 리뷰에서는 의약품 유사포장 디자인 관련 국내외 규정을 비교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WHO의 ‘위해 없는 의약품 사용(medication without harm)’ 권고와 ICH Q9(R1)..

앱클론, ‘당일 투여’ 인비보(In-vivo) CAR-T 도전

앱클론, ‘당일 투여’ 인비보(In-vivo) CAR-T 도전 글로벌 빅파마 잇따른 투자로 ‘In-vivo’ 주목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이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인비보(In-vivo) CAR-T’ 플랫폼 개발을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공격적인 연구개발(R&D)에 나선다. 인비보 CAR-T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체외로 꺼내 조작한 뒤 다시 주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환자의 체내에서 면역세포가 직접 CAR(키메라항원수용체)를 발현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이는 복잡한 제조 공정과 높은 비용이라는 기존 자가유래(autologous) CAR-T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글로벌 제약업계는 인비보 CAR-T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아..

서울시약, 법인의 ‘약국’ 명칭 상표 독점 저지 나서

서울시약, 법인의 ‘약국’ 명칭 상표 독점 저지 나서 법인은 약국 개설 주체 불가... 소비자 기만 및 약사법 위반 소지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주식회사 엔케이투제이’가 출원한 ‘메디킹덤약국’ 상표에 대해 지식재산처(특허청)를 대상으로 공식적인 정보제공(거절 의견 제출) 절차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약사회가 업무협약을 맺은 공앤유특허사무소를 통해 제출할 정보제공서의 핵심 요지는, 출원인인 법인이 대한민국 약사법상 약국을 개설할 자격이 없으므로 해당 상표가 등록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현행 약사법 제20조 제1항에 법인은 약국 개설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서울시약사회는 “약국 개설 권한이 없는 법인이 약국이라는 명칭을 포함한 상표를 출원하는 것은 소비자들..

약사회-망고슬래브, 시각장애인위한 점자 안심약국 구축

약사회-망고슬래브, 시각장애인위한 점자 안심약국 구축 버튼 한 번에 ‘점자 복약정보 출력’ 앞으로는 약국에서 시작장애인 환자를 위해 점자를 통해 복약지도를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8일 점자 프린팅 혁신 기업 망고슬래브(주)(대표 정용수)와 ‘시각장애인 의약품 안전 사용 및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헬스케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칫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오남용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안전한 투약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핵심은 대한약사회 청구프로그램(Pharm IT300, ‘PM+20’)과 망고슬래브의 소형 점자라벨 프린터 네모닉닷(Lemonic Dot)’을 기술적으로 연동하는 것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