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키트루다’소외된 암종 포함 11개 적응증 급여확대 소화기암∙여성암 등 기존 미충족 수요 컸던 영역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급여 확대를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29일 성료했다. 키트루다는 지난 1월 1일부터 전이성 HER2 양성∙음성 위암, 재발성 및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과 두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11개 적응증에 급여가 확대됐다. 하나의 치료제가 이처럼 여러 암종에서 동일 시점에 급여 확대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특히 미충족 수요가 컸던 다양한 소외된 암종까지 포함해 급여가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함께 걸어온 길,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