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권영희 회장 "약권 침탈행위 끝까지 막아낼 것" 비대면진료 약배송 확대 방침관련 호소문 발표 대한약사회가 정부의 갑작스러운 비대면진료 약배송 전면 확대 움직임에 정면으로 대응하며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4일 회원들에게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정부의 일방적인 방침이 1년여에 걸쳐 어렵게 이뤄낸 사회적 합의를 흔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현행 개정 의료법상 약배송 수령 대상은 섬·산간·벽지 거주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록장애인, 감염병환자, 희귀질환자 등 5개 유형으로 한정되어 있어,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과 국회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만큼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대한약사회는 보건의료를 산업과 시장의 논리로 바라보는 규제 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