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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권영희 회장 "약권 침탈행위 끝까지 막아낼 것"

약사회 권영희 회장 "약권 침탈행위 끝까지 막아낼 것" 비대면진료 약배송 확대 방침관련 호소문 발표 대한약사회가 정부의 갑작스러운 비대면진료 약배송 전면 확대 움직임에 정면으로 대응하며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4일 회원들에게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정부의 일방적인 방침이 1년여에 걸쳐 어렵게 이뤄낸 사회적 합의를 흔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현행 개정 의료법상 약배송 수령 대상은 섬·산간·벽지 거주자,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록장애인, 감염병환자, 희귀질환자 등 5개 유형으로 한정되어 있어,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과 국회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만큼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대한약사회는 보건의료를 산업과 시장의 논리로 바라보는 규제 완화 ..

서울시약사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약사 현안 입법촉구서 전달

서울시약사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약사 현안 입법촉구서 전달 비대면 약 배송·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신중한 결정 당부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이하 서울시약사회)는 9월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을 방문해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예방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약사 현안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심사와 입법을 촉구하는 국회 계류 약사 현안 관련 법률안 입법촉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김위학 회장은 창고형 약국과 외부자본의 약국 경영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입법, 약국의 과도한 표시·광고와 환자 유인 행위를 사전에 규율하는 입법, 반복되는 의약품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성분명처방 제도화, 면허대여약국의 사전 차단과 개설 전 교육 의무화, 의약품 도매상과 의료기관·약국 간 우회적 특수관계 ..

병원약사회, 환자안전·질향상 우수 개선 활동 공모전 수상작 발표

병원약사회, 환자안전·질향상 우수 개선 활동 공모전 수상작 발표 부산대병원 등 8개 병원 9개 팀 선정… 11월 워크숍서 공유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병원 약제업무 전반의 환자안전 강화와 질 향상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환자안전·질향상 우수 개선 활동 공모전 심사를 완료하고, 최우수상 수상기관인 부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총 9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의약품 관리체계(선정·구매·보관·처방·조제·투여·모니터링 등) 전반에서 병원약사들이 현장에 적용한 우수 개선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병원 약제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환자안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의료기관 약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38개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현..

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 명칭 및 조직구성 발표

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 명칭 및 조직구성 발표 9월 9일 청와대 앞에서 발대식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편의점 약 확대와 비대면진료 약 배송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공식 명칭과 세부 조직구성을 확정했다. 대한약사회는 이에앞서 지난달 31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가칭)국민건강권사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공동 비대위원장으로 연제덕(경기)·김성진(전남)·최종석(경남) 지부장을 선정했다. 이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공동위원장(연제덕 경기지부장, 김성진 전남지부장, 최종석 경남지부장)들은 9월 2일 개최된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회의’에서 비대위의 공식 명칭을 편의점 약 확대 및 비대면진료 약 배송 저지를 위한 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로 확정하는 한편 실무팀..

경기도약, 약물오남용·마약류 예방교육 교재 새단장

경기도약, 약물오남용·마약류 예방교육 교재 새단장 유아는 교구활용, 청소년은 마음까지 살피는 맞춤형 교재로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마약퇴치사업본부(본부장 윤정화)는 지난 8월 29일 경기도약사회 중독재활 상담공간 '회복의 여정'에서 「약물오남용 및 마약류 예방교육 신규 교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유아·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을 맡을 전문 약사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 새롭게 개발한 교재를 시연하고 관련 교구·교안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아(6세~7세) 강의를 시연한 김주은 약사는 연고, 안약, 소독약, 밴드 등 약모형 펠트 교구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약과 먹을 수 없는 약'을 스스로 구분해보도록 하는 등 참여형 수업 방식을 선보였다...

성남시약, 2026년 양성평등주간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

성남시약, 2026년 양성평등주간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 유덕임 부회장 여성발전 유공자로 수상 성남시약사회 부회장 유덕임은 9월 2일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성남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덕임 부회장은 평소 지역사회와 약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약사로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약사회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

서울시약사회, 이소영 후보자 인사청문회 엄정 검증 촉구

서울시약사회, 이소영 후보자 인사청문회 엄정 검증 촉구 중기부 장관 지명자...비대면진료및 의약품배송관련 행보 지적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엄정한 인사청문회 검증을 촉구했다. 서울시약사회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이 후보자의 그간 비대면진료 및 의약품 배송 관련 행보를 지적하며, 향후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진료 처방의약품 재택수령·배송 확대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 건강권과 의약품 안전이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달 30일 브리핑을 통해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진료 처방의약품의 재택수령·배송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경기도약사회, 남수단에 구호의약품 전달

경기도약사회, 남수단에 구호의약품 전달 16년째 이어온 해외 나눔 활동 지속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강인영)는 28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을 방문하여 남수단 봉사활동에 사용될 구호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의약품은 총 600만원 상당으로 9월 중 한국을 출발해 12월 성탄절 즈음 남수단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오랜 내전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남수단은 기본적인 의약품조차 구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약사회는 이러한 현지 상황에 공감해 16년째 구호의약품을 전달하고 있다. 연제덕 회장은 “약이 필요한 이들이 있다면 우리가 힘을 보태는 것이 당연하다”며 “경기도약사회는 지역사회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하고자 ..

서울시약, 9월 5일 임시대의원총회 연다

서울시약, 9월 5일 임시대의원총회 연다 약배송확대. 안전상비약확대등 현안 대응논의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비대면진료 약 배송 전면 확대,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및 판매처 기준 완화, 창고형약국 확산등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9월 5일 임시대의원총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최근 긴급 상임이사회와 긴급 분회장회의를 잇따라 개최해 약사사회를 둘러싼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현 상황에서는 전체 대의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약사사회의 총의를 하나로 모을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에 김위학 회장은 한동주 총회의장에게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공식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9월 5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에 ‘임시대의원총회 즉각 소집’ 촉구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에 ‘임시대의원총회 즉각 소집’ 촉구 비대면약배송. 안전상비약 확대. 창고형약국 확산등 현안타개 모색해야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정부의 비대면진료 약 배송 전면 확대 방침과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창고형 약국 확산 등 약사사회를 둘러싼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의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는 최근 긴급상임이사회와 24개 분회장 회의를 거쳐 도출된 총의를 모아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약사 사회는 비대면진료 약 배송 확대 추진을 비롯해 안전상비약 판매처 기준 완화 및 품목 확대, 창고형 약국 난립 등 지역사회 의약품 안전관리의 근간을 위협하는 정책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밀려오는 최대 위기에..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에 ‘임시대의원총회 즉각 소집’ 촉구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에 ‘임시대의원총회 즉각 소집’ 촉구 비대면약배송. 안전상비약 확대. 창고형약국 확산등 현안타개 모색해야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정부의 비대면진료 약 배송 전면 확대 방침과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창고형 약국 확산 등 약사사회를 둘러싼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의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는 최근 긴급상임이사회와 24개 분회장 회의를 거쳐 도출된 총의를 모아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약사 사회는 비대면진료 약 배송 확대 추진을 비롯해 안전상비약 판매처 기준 완화 및 품목 확대, 창고형 약국 난립 등 지역사회 의약품 안전관리의 근간을 위협하는 정책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밀려오는 최대 위기에..

약사회, 약배송저지 비대위 구성키로

약사회, 약배송저지 비대위 구성키로 9차 시도지부장회의열고 적극 대응 결정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비대면진료 환자의 약배송 전면 확대에 대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26일 진행된, 제9차 지부장회의에서 지부장들은 정부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확대 문제에 이어 비대면진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약품 배송을 전면 확대하려는 방침을 발표한 데에 대해 비상상황 임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 같은 정부 정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지부장의 뜻이 모아져 권영희 회장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의지를 밝히고, 지부장을 포함한 내외 인사로 구성한다는 복안을 밝혔다. 이에 따라 권 회장은 긴급 상임이사회를 소집하여 후속대책을 준비할 예정이다. 권영희 회장은 회의가 마무리된 후, 이날 ..

약사회 "비대면진료 약배송확대, 사회적합의 뒤흔드는 처사"

약사회 "비대면진료 약배송확대, 사회적합의 뒤흔드는 처사" 권영희 회장 담화문 통해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정부의 비대면진료 환자 대상 의약품 배송 확대 추진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유감과 함께 단호한 대응 방침을 천명하고, 법 시행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정부가 사회적 합의를 스스로 뒤흔들고 있다고 항의했다. 권영희 회장은 25일 담화문을 통해 현재 국회를 통과한 개정 의료법은 비대면진료에 따른 의약품 재택수령을 도서·벽지 거주자, 장기요양수급자, 장애인, 감염병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 모든 비대면진료 환자로 약 배송을 전면 확대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심사 및 의결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므로 당장 ..

약사회, 창고형약국 명칭 사용금지 법안통과 환영

약사회, 창고형약국 명칭 사용금지 법안통과 환영 국회 본회의 ‘약사법 개정안’ 전격 통과 대한약사회는 지난 8월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약품의 과다 소비와 오남용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상호 사용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종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이른바 ‘창고형 약국 명칭 금지법’으로 불리며, 의약품을 공산품처럼 취급하는 상업적 마케팅 관행에 제동을 걸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일부 약국들은 '창고', '공장', '팩토리', '마트' 등 대량 유통과 할인 판매를 연상시키는 자극적인 명칭을 간판이나 대외 홍보에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큰 논란을 빚어왔다. 대한약사회는 이러한 명칭이 국민들로 하여금 ..

서울시약, 아동·청소년 위한 나눔 실천…장학금·위생용품 전달

서울시약, 아동·청소년 위한 나눔 실천…장학금·위생용품 전달 아동학대방지협회.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지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5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장학금과 위생용품, 어린이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등을 전달했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에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생리대와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했으며, 서울시에 소재한 여아 그룹홈 중 소녀돌봄약국 쿠폰을 희망한 14개소에 배분해 발송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어서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700만원과 건강기능식품을 전..

경기도약-약대협경기권역협력본부, 협약체결

경기도약-약대협경기권역협력본부, 협약체결 미래약사 파트너십 동행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 경기권역협력본부는 미래 약사와 선배 약사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고, 미래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미래약사 파트너십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24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경기도약사회와 경기권역 약학대학생이 동등한 파트너로서 상호 존중하고 소통·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약대생들이 약사회의 다양한 공공보건 활동과 주요 행사에 참여해 약사 직능과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미래 약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 간담회 및 상시 소통을 통한 정보 공유 △마약 오남용 예방, 학교약사사업 등 공공..

서울시약, 국회 계류 약사 현안 법률안 조속 입법 촉구

서울시약, 국회 계류 약사 현안 법률안 조속 입법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에게 전달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중구성동구갑)에게 「국회 계류 약사 현안 관련 법률안 입법촉구서」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김위학 회장은 전현희 의원에게 입법촉구서를 직접 전달하며, 약사 현안과 관련해 국회에 계류 중인 여러 법률안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 협조를 요청했다. 촉구서는 크게 다섯 가지 방향의 입법 과제를 담고 있다. 첫째는 창고형 약국과 외부자본의 약국 경영 개입을 개설 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내용으로, 전진숙·김윤·전현희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관련 법안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가운데 전현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

경기도약사회·주식회사 펄스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약사회·주식회사 펄스널 ,업무협약 체결 약사 직능 홍보 및 AI 기반 맞춤 건강관리 활성화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와 주식회사 펄스널(대표 이종무)이 24일 AI 기반 맞춤 건강 관리 플랫폼 “마음챙김”을 통해 약사 직능의 전문성과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참여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사들이 현장에서 제공하는 상담·정보 제공 역할을 더욱 체계화하고,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춘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플랫폼은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약품마다 약사들이 취급하는 제품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소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기반 상담 과정에서 입력되는 내용을 자..

약학정보원, 약국 현장 복약오류 분석 및 예방 대책 조명

약학정보원, 약국 현장 복약오류 분석 및 예방 대책 조명 '팜리뷰' 2026년 8월호..다제약물 복용자 대상 맞춤형 복약지도 및 안전관리 담아 약학정보원은 2026년 8월 24일 자로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2026년 8월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약국 현장에서 보고된 복약오류의 현황과 구체적인 사례를 핵심 주제로 다루어 보건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환자안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단순한 개별 사례로 치부하지 않고,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와 예방 대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특히 의약품은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조제가 끝난 이후에도 실제 환자가 복용하거나 사용하는 단계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환자와 가장 밀접한 위치..

약사회,비대면진료 약 배송 확대, "사회적 합의 파기이자 자기 부정"

약사회,비대면진료 약 배송 확대, "사회적 합의 파기이자 자기 부정" 이광민부회장 "시스템 미비와 합의 무시한 협의체 불참... 총력 대응 불사" 대한약사회 이광민 부회장(비대면진료 TF팀장)은 24일 브리핑을 열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비대면진료 전면 약 배송 확대 추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전면 거부 입장을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정부의 일방적인 태도가 보건의료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오는 12월 시행을 앞둔 비대면진료 제도화 관련 의료법 개정안은 정부(보건복지부)와 국회, 의료계, 약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오랜 기간 머리를 맞대고 도출해 낸 사회적 합의의 산물이라고 밝히고. 합의된 법안에 따르면 의약품 재택수령(배송) 허용 대상은 도서·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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