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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7월 12일 서울역 광장에서 대국민 캠페인

대한약사회, 7월 12일 서울역 광장에서 대국민 캠페인 국민 알권리 위해 “약국과 한약국 명확히 구분해야”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약사와 함께하는 안전한 약물 복용 캠페인'을 개최하고, 약국과 한약국의 명확한 구분 필요성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렸다. 지난 5월, 1차 캠페인에 이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안전한 약물복용을 위해 ‘약국 이용시 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전문가가 누구인지 국민은 정확히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대한약사회는 그동안 의사는 의원, 한의사는 한의원으로 구분되듯이 약사가 개설한 곳은 '약국', 한약사가 개설한 곳은 '한약국'으로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해 ..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심화교육 만족도 ‘84.3%’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심화교육 만족도 ‘84.3%’ 환자 보호자 대상 교육 수요 1위…임산부 약물상담 인력풀 기대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지난 6월 21일 실시한 ‘2026 식약처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양성 심화교육’에 참여한 강사 83명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4.3%가 교육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교육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0점을 기록했으며, 교육내용 전문성(4.24점), 실무 활용성(4.13점), 시간·구성 적절성(4.11점)을 포함한 4개 항목의 종합 평균은 4.17점으로 높게 집계됐다. 특히 내년도 심화교육에서 다루기를 희망하..

대한약사회 "한약사 병의원 처방 조제는 명백한 불법

대한약사회 "한약사 병의원 처방 조제는 명백한 불법 약사법 기본원칙. 사법절차 왜곡.."법적 단죄 끝까지 이끌어낼 것"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최근 대한한약사회가 배포한 '한약사 전문의약품 조제 사건 무혐의' 관련 보도자료에 대해 "약사법의 기본 원칙과 사법절차를 의도적으로 왜곡해 불법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주장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발생한 전문의약품 불법 조제 행위에 대해 서울강북경찰서가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이는 미진한 수사와 법리 오해에서 비롯된 결과일 뿐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나 확정된 결론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 및 이의신청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최종적인 법적 단..

경기도약사회, 2026년도 제2차 여약사위원회 개최

경기도약사회, 2026년도 제2차 여약사위원회 개최 현안 속에서도 사회공헌활동 지속 다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강인영)는 27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사회공헌사업과 여약사위원회 워크숍, 분회 사회공헌사업 소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제덕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재 현안이 위중하여 지역 약국을 비롯한 많은 약사들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여약사위원회의 본질적인 활동까지 위축되어서는 안 되며, 위원회의 사회공헌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약사의 끊임없는 사회적 역할을 주문했다. 장은숙 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여약사위원들..

경기도약사회, 창고형약국 차단 4대전략 제시

경기도약사회, 창고형약국 차단 4대전략 제시 28일 정책토론회...위기의 약사직능, 대전환의 길 모색 입법기관 국회는 대형약국 규제두고 공방 팽팽 경기도약사회는 6월 28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소강당에서 ‘2026 경기도약사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현행 법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입법 추진 현황과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과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한 약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약사 직능의 공공성 수호와 불법적 시장 교란 행위 차단에 뜻을 모았다. 행사에 앞서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한약사회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라며 “창고형 약국과 ..

경기도약사회, ‘한걸음약국’ 실무교육 설명회 성료

경기도약사회, ‘한걸음약국’ 실무교육 설명회 성료 지역약국,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치료 연계의 최전선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마약퇴치사업본부(본부장 윤정화)는 6월 25일 저녁 9시 지역사회 약물 중독 예방과 안전한 회복을 위한 첫걸음인 '한걸음약국 실무 매뉴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주체인 경기도와 경기도약사회는 지난 2019년부터 의료용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해 운영해 온 ‘마그미약국’ 명칭을 올해부터 ‘한걸음약국’으로 전격 변경했다. 이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산하 전문 상담·재활 기관인 ‘한걸음센터’와의 연계성을 대폭 강화하여, 실질적인 치료와 재활 서비스로 이어지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년 시행되었던 마그미약국 사업의 결과를 통해 합..

서울시약, '2026 식약처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양성 심화교육'

서울시약, '2026 식약처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양성 심화교육' 강사 120명 참석…신규 교재·법률·임상 전문지식 총망라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의약품 오남용 문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강사 심화교육을 성료했다. 서울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경희, 위원장 이선민·정시온)는 지난 21일 오후 1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26 식약처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양성 심화교육'을 개최했으며, 서울시 24개 분회 소속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을 포함해 총 1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교재 적용 능력 제고와 강사 현장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정시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교육은 ▲서초구·관악구분회 우수 사례발표(한지윤 서초구강사단장, 임지연 관악구강..

약사회, 말라리아주의보 발령따른 상담강화 안내해

약사회, 말라리아주의보 발령따른 상담강화 안내해 발열 환자 상담 시 위험지역 방문력 확인 및 의료기관 검사 안내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질병관리청이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전국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의심 증상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약국 상담 시 적극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약사회는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 모기 방제, 모기 물림 예방,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약국에서 발열 환자 상담 시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해 줄 것을 회원들에게 요청했다. 특히, 위험지역 방문 후 발열, 오한, 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거나 두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말라리아를 의심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

대한약사회, 모기약 약국 판매 혼란 방지 나서

대한약사회, 모기약 약국 판매 혼란 방지 나서 살생물 제품 판매 기준 변경 관련 약국 안내 강화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살생물제품 관리체계 전환과 관련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판매 가능 제품과 제한 제품을 안내하고, 약국 현장의 혼선 최소화 조치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일부 온라인상에서 “7월부터 모기약을 구매할 수 없다”, “약국에서 모기약 판매가 전면 중단된다”는 등 사실과 다른 정보가 확산되고 있는것에 따른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제도 시행에 앞서 환경부 승인 현황 자료를 토대로 회원 약국에 승인 제품 현황과 판매 제한 대상 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판매 제한 제품의 경우 6월 30일 이후 판매대에서 철수하고 별도 보관하도록 안내하는 등 회원 약국이 제도 변경에 원..

마퇴본부서울지부, 숙대약대생 실무실습 진행

마퇴본부서울지부, 숙대약대생 실무실습 진행 함께한걸음센터..학부생 78명 대상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서울함께한걸음센터(지부장 추연재)는 지난 6월 23일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생 78명을 대상으로 약학대학 행정기관 실무실습을 진행하였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마약류 예방교육 강사 2명이 파견되었으며 예방교육 프로그램의 실제 및 의료용 마약류의 올바른 사용 등을 주제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은 예방교육 자료를 직접 제작·발표하고, 강사들의 피드백을 받아 자료를 보완하는 실습 과정에도 참여했다. 특히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역할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추연재 지부장은 “약학대학 학부..

경기도약사회, 필리핀 마약재활 ‘치료공동체’ 심포지엄 참가

경기도약사회, 필리핀 마약재활 ‘치료공동체’ 심포지엄 참가 중독 재활 및 사회복귀 체계 구축 ‘박차’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약물 오남용 예방을 넘어 중독자의 실질적인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약사회는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마약퇴치사업본부(본부장 윤정화)를 중심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필리핀 약물중독 재활 및 치료공동체 국제교류 연수 및 국제 심포지엄’에 처음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약사회의 지원 아래 윤정화 마퇴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김혜영, 김주은 약사와 이미형 한국치료공동체협회장/아시아치료공동체 이사, 주세진 한국마약회복협회 이사, 김선민 한국회복코치센터 센터장, 이인숙 수원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

경기도약사회, 2026 집행부 워크숍 성료

경기도약사회, 2026 집행부 워크숍 성료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6.20 ~ 21 양일간 강원도 정동진 일대에서 2026년 제7차 상임이사회와 집행부 워크숍을 병행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원 간 소통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을 위해 마련됐다. 연제덕 회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참석해주신 집행부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약사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임원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약사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을 통해 회원 모두에게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6 정책토론회 ..

한국병원약사회, 라파엘클리닉에 자동조제포장기 전달

한국병원약사회, 라파엘클리닉에 자동조제포장기 전달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 무료 진료 현장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이하 병원약사회)는 지난 6월 21일(일) 오후 2시,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및 소외계층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라파엘클리닉을 찾아, 실질적인 봉사 활동 지원 및 의약품 관리 효율화를 위한 ‘자동조제포장기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 명동 소재의 (구)계성여고 의료봉사 현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라파엘나눔재단 상임이사인 이호영 교수(서울대학교병원)와 라파엘피아뜨 김명희 회장을 비롯해, 병원약사회 이재현 홍보부회장, 백진희 교육부회장, 김재송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전달식을 마친 후 이재현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부족한 일손을 도와 처방전 접수, 조제, 복약지도 등 현장 의료봉사에 직접..

약학정보원, PM+20 전환 기간 연장한다

약학정보원, PM+20 전환 기간 연장한다 12월까지 100% 전환을 목표 약학정보원(원장 차용일)이 협력업체 의견을 수렴해 약국 현장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PM+20 전환 완료 시점을 연장하기로 했다. 6월 18일 차용일 원장 취임 후 처음 열린 협력업체 간담회에서 참석 업체들은 ‘약국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전환을 진행하다 보니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약국 수가 제한적이고, 다수의 약국이 7~8월 휴가 기간에 몰려 전환을 요청하고 있어 단기간에 전환을 완료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아울러 무료전환 접수에 회원 약국들의 신청이 몰리면서 전환 순서를 기다리는 약국도 다수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약학정보원은 협력업체와 약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전환 완료 일정을 조정하..

경기도약, 경기약사학술대회 평가간담회 개최

경기도약, 경기약사학술대회 평가간담회 개최 전체 만족도 90%, AI Pharmacy Zone 큰 호응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6월 18일 제21회 경기약사학술대회 평가담회를 개최하고, 대회의 운영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연제덕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약사 직능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통과 혁신의 장이었다”며 “회원과 업체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근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회원들의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시도와 소통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학술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수진 학술위원장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만족도는 9..

서울시약, 도매 연수교육 413명 이수

서울시약, 도매 연수교육 413명 이수 최신 약사법령 개정·AI시대 유통시장 등 조명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용화·위원장 고윤선·김은준)는 지난 18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26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매관리약사 413명이 참석해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연수교육 4평점을 이수했다. 교육 내용은 ▲AI 시대 의약품 유통시장과 소비권력 변화(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미래는 현재에 있다(한동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약사의 멘탈 피트니스: 번아웃을 넘어서, 오래 일하는 힘 (주경미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최근 약사법령의 개정 동향 (이재현 성균관대 의약품규제과학센터장) 등이었다. 김위학 회장은 “의약품 도매업소는 우리..

경기도약사회,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 돌입

경기도약사회,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 돌입 도민 참여형 15개 핵심 과제 추진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경기도로부터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수탁받아 “2026년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을 마약퇴치사업본부(본부장 윤정화) 중심으로 올 12월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대대적인 마약퇴치 및 예방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도 내 마약류 범죄와 약물 오남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으로 확산되는 저연령화 현상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는 단순한 처벌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고위험군의 효과적인 발굴, 상담·재활기관 연계를 통한 회복서비스 제공, 중독자의 회복을 위한 치료공동체 모델의 도..

대한약사회-보건복지부, 약정협의체 가동

대한약사회-보건복지부, 약정협의체 가동 한약사 문제 릴레이집회 272일째인 6월 16일부터 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가 6월 16일을 시작으로 ‘약정협의체’를 가동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보건복지부는 이 날 아침 간담회를 갖고 한약사 문제와 창고형약국 문제를 비롯한 주요 약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약정협의체’를 이어가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권 보호와 의약품 선택에 대한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권영희 회장은 현재 국회에 발의된 서영석 의원의 약사·한약사 업무범위 명확화 법안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은경 장관은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서울시약사회, 안전상비약·약 배송 확대 방침 강력 규탄

서울시약사회, 안전상비약·약 배송 확대 방침 강력 규탄 성명통해 “전면 재검토 촉구”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보건복지부의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및 비대면 진료 처방약 배송 확대 방침에 대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졸속 행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는 1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해당 방침에 대한 즉각적인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번 갈등은 지난 6월 1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발표한 ‘2026년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에서 비롯됐다. 정부는 현재 편의점 등에서 판매 중인 11종의 안전상비의약품을 20종까지 확대하고, 24시간 운영 등 판매점 지정기준을 완화하는 동시에 비대면 진료를 통한 처방약의 재택 수령(약 배송)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에 대해 서울..

대한약사회 6차 상임이사회 개최

대한약사회 6차 상임이사회 개최 일반의약품 유통제도 개선연구 연구용역 추진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1일 2026년도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AI 시대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약사 역량 강화 및 일반의약품 유통제도 개선 등 총 8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노수진 홍보이사는 15일 브리핑을 통해 상임이사회 승인 안건을 설명했다. 이날 이사회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직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날 이사회의 안건중 주목할 부분은 약국 생태계의 건강한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실증 연구를 실시키로 했다는 부분이다. 이와관련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일반의약품 유통제도 개선 연구’ 용역을 추진키로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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