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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팜페이 활성화 방안 모색

서울시약, 팜페이 활성화 방안 모색 2차분회장회의..원희목 전 대약회장 참석 서울시약사회는 6일 2차분회장 회의를 열고 팜페이 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기로했다.또, 2008 서울시약사회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와 제21회 서울특별시약사회 등산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일반약 약국외 판매저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전하고, 시의적절한 때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원희목 전 대약회장이 참석해 분회장들에게 석별의 인사말을 전했다. 원 전 회장은“앞으로 국회 활동을 하면서 의견조율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제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일반약 의약외품 확대 논란과 관련해 "약사회 내부적으로 하나가 되는 시점이 되어..

덕성약대동문 2회 등반대회 가져

덕성약대동문 2회 등반대회 가져 산정호수주변서 30여명 참석 덕성약대 동문회(단장 조덕원, 부단장 강현수,김춘경)는 동문간 친목 도모를 위해 최근 산정호수에서 제2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덕원 단장은 인사말에서“오늘 하루만이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호흡하면서 선후배간의 정을 돈독하게 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자연을 즐기자”고 말했다. 동문들은 이날 산정호수변을 따라 가벼운 산책을 하고, 고산식물의 생태를 견학하기 위해 평강식물원을 들른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등반대회에는 박옥규,정연택,김수정,홍순용 서울동문회 고문과 고숙희 총동문회 회장, 김성순 서울동문회 회장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석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5-08 ..

약학정보원,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

약학정보원,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 18일...수강 약사 DIK2006 사은품 제공 약학 정보원은 18일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약국경영 활성화 지원을 위한 무료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약사회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약국경영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대한 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5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 내용은 ▲최면용 약사의‘약국고객의 70%는 여성’을 시작으로 ▲정국현 약사의‘약국서비스와 CRM 고객관리’와 ▲김경희 약사의‘흡입제 복약상담, 이렇게 하면 쉬워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강좌내용은 동영상 교육 컨텐츠로 제작되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는 구입가 14만원 상당의 ‘DIK 2006' 책자를 사은품으로 무료증정하며 교재비와 수강료도 무료로 ..

서울시약 폐의약품 수거사업 활성화 모색

서울시약 폐의약품 수거사업 활성화 모색 그린약국 지정기준 변경및 홍보활동 강화 폐의약품 수거를 통한 그린약국 지정이 다양한 방법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약은 이와관련 동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며,여러가지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현재 상당수의 약국 약사들이 동 사업의 취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도 또한 저조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당초 무게(kg)를 따져서 기준 이상을 한 약국에 한해 그린약국 지정을 진행키로 했으나 폐의약품 수거 기록부 및 복약지도 기록부를 기록한 약국에도 지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원 홍보를 위해 동 사업에 대한 취지 및 시민 홍보 방법, 약국에서의 폐의약품 관리법..

서울시약-구세군 나눔장터 운영협약

서울시약-구세군 나눔장터 운영협약 매월 1회 약사나눔의 날 지정 활용계획 서울시약은 최근 구세군과 업무협약을 체결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이른바‘헌옷 한 벌로 전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가칭)을 주제로 한 “서울시약사회·구세군 공동 나눔 장터”를 운영키로 했다. 이에따라 매월 특정일(예. 21일)을 약사 나눔의 날로 정하고 서울시 각구 약사회가 돌아가면서 1일 나눔 장터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나눔장터 물품은 구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재활용품을 기부하고 수익금 전액은 구세군에 기부함으로서 구세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실직 노숙인들의 쉼터 기금으로 사용한다. 이혜규 서울시약사회 홍보위원장은“가정내 재활용품의 사회 환원이라는 뜻있는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약사회 및 약사상 ..

서울시약, 일반약 판매저지특위 구성

서울시약, 일반약 판매저지특위 구성 수퍼판매 부당성등 지속 제기 서울시약사회가 일반의약품 판매저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서울시약사회는 6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확정했다. 특위 구성은 최근 의사협회와 시민사회 단체 등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의 문제점과 부당성을 대내외적으로 적극 홍보하고 향후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시약은 정덕기 약국담당부회장을 팀장으로 선임하고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대한약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일반의약품에 대한 약국외 판매 저지를 진행할 방침이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들과 약사회의 단합”이라며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할 일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나갈..

대구 심야약국, 본격 운영한다

대구 심야약국, 본격 운영한다 매일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대구시약사회 심야약국이 오픈한다. 시약사회는 이와관련 지난 3월 말부터 개설 희망회원을 접수한 결과 한정숙 약사(영남약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약국명은 심야약국으로 결정하고 운영은 매일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휴무없이 오픈한다. 이에 따라 시청 등 공공기관을 통해 밤샘 심야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구시약 관계자는 "이번 심야약국 개설은 타 시도약사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 1회 심야약국 의무 실시에 비해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는 평가"라면고 밝히고 "이를 계기로 봉사하고 솔선수범하는 약사회상을 홍보하는데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

서울시약-약사신협, 교품몰 공동운영

서울시약-약사신협, 교품몰 공동운영 약국 재고부담 감소 기대 효과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일 회의실에서 제1차 정보통신위원회의를 갖고, 교품몰 시스템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현재 서울시 24개 구약사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품몰 시스템을 서울약사신협(이사장 홍종록)과 함께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선환 위원장은“교품 해소에 커다란 일조를 하고 있는 교품몰이 서울약사신협과 함께 운영된다면 약국 재고 부담을 더욱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좋은 결실을 맺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회는 약국경영활성화 차원으로 홈페이지 POP 게재와 관련해 현재 다양한 POP샘플 자료를 취합 중이며, 빠른 시일내에 게재해 회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

전남도약, 약국공동경비 계약 체결

전남도약, 약국공동경비 계약 체결 KT텔레캅과...6월8일 연수실시 전남도약사회는 최근 약국 보안시스템 업체로 kt텔레캅을 선정해 출동경비시스템 협약을 체결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3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08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이 협약이 체결되면 앞으로 문제 발생시 회원들은 경비업체에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어 유리하다”면서 “특히 기존 KT텔레캅에 가입돼 있는 약국들도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재가입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사회는 연수교육은 6월 8일 전남대강당에서 지정좌석제로 실시키로했다.내용은 약국경영 활성화 및 주요 질환에 대한 심화학습과 복약지도이다. 무단 불참자 및 연수당일 당번약국은 올 하반기 2차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무단으로 불참할 경우 교육비가 차등 부과된다.하반기 2차 교육..

"병원약사, 병원밖으로"사회참여 본격화

"병원약사, 병원밖으로"사회참여 본격화 병약, 인력풀 구성 매월4-5명 순번제 활동 한국병원약사회는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 함께 노숙자 및 노약자 무료진료 봉사활동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병약은 이미 2004년부터 일요일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에 서울 주요 병원들이 순번제로 약사인력을 지원하고, 노숙자 및 노약자 무료진료에도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연결시키는 방식으로 협조해왔다. 그러나, 자원봉사자 확보가 여의치 않아 올해부터는 병원약사회 홍보위원회 차원에서 계획을 수립해 참여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병원약사회 홍보위원회는 약사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인력풀을 구성하고, 이들이 주축이 돼 매월 4∼5명의 약사들이 순번제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병원약사회 홍보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서..

경기도약회장배 마라톤 대회 성료

경기도약회장배 마라톤 대회 성료 하프에 하소영(여).허강서(남)등 우승차지 제2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마라톤대회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경기도 화성시 수원대학교 및 융건륭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하프, 10Km, 5Km코스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하프코스 여자부문에 하소영 회원(고양시 분회), 남자부문에 허강서(안산시 분회) 회원이 우승하여 트로피와 푸짐한 부상을 받았다. 10Km에는 신향순, 신윤호 회원이, 5Km에 김필여, 문성익 회원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최연장자 및 최연소자에 대한 감투상과 심사위원이 선정한 아차상, 최다참가상등이 시상됐다. 한편 박기배 회장은 감사의 말과 함께 "다가오는 회장배 등산대회(5. 25)에도 보다많은 회원이 참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6개월간 약제비 3천만원 허위청구

허위약제비 청구 약사 구속 6개월간 3천만원 가로채 약사 전체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대국민 신뢰를 깨는 행위가 또 나왔다. 대구지검 형사 3부는 이와관련 가짜 처방전을 발급받아 허위청구로 약제비 수천만원을 가로챈 약사를 구속했다. 약사 p씨(65세)는 2005년5월초 부터 달성군에 위치한 한 의원과 짜고 약국환자 기록을 해당 의원에 보내면 의원은 이를 허위원외처방전(644건)을 발행하는 수법으로 써서 3천만원(월 평균 5백만원)의 허위 약제비를 청구해 가로챈 것으로 나타났다.이 약사는 약사법위반과 사기혐의가 적용돼 구속됐다.

어떤 이유로도 약국외 의약품판매는 불법

어떤 이유로도 약국외 의약품판매는 불법 헌재, 우편판매 박 모약사 기소유예처분 취소청구 기각 어떤 경우라도 약국에서만 약을 판매해야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약사 박 모씨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우편판매한 행위에 대한 처벌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낸 기소유예처분 취소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의약품은 약국에서만 판매토록 제한한 약사법 조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것이라고 결정했으며 따라서 우편판매는 위법임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박 약사는 우편판매 행위로 처벌을 받자“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에 대한 예외없이 약국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하도록 제한한 조항은 직업 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낸 바 있다. 약사 박씨는 지난 2004년 9월 약국을 찾은 최모(72) 할머니에게 관절염치료제 20일분을..

경기도약 쇼핑몰 활성화 다각적 모색

경기도약 쇼핑몰 활성화 다각적 모색 개별품목 구매 가능...일정액이상 구입시 특혜 경기도약사회 쇼핑몰이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된다. 도약사회는 1개월간 운영해본 결과 문제점을 개선키로 하고 그동안 패키지로 구매가 가능하던 것을 개별 품목으로도 구입이 가능토록 전환했다. 이와관련 도약은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시기에 맞는 계절상품도 적극 개발해 내놓기로 했다. 이와더불어 회원들이 도약홈페이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5월초 각종 홍보수단을 동원해 적극 알릴 방침이다. 이밖에도 일정액 이상 구입회원에게는 특별혜택을 주기로 하는등 활성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

병원약사회-FIP임원과 간담회가져

병원약사회-FIP임원과 간담회가져 양단체 소개및 협력사항 논의 한국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 등 임원진은 국제약학연맹(International Pharmaceutical Federation; FIP) Kamel Midha 회장, Ton Hoek 사무총장과 함께 29일 신라호텔 컨퍼런스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양측은 각각 연혁과 조직, 임원, 사업 등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상호 기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FIP 회장은 8월말스위스 바젤에서 개최 예정인 제68차 FIP 총회와 FIP 총회 중 처음으로 8/30-9/1 양일간 개최되는 "Global Conference on the Future of Hospital Pharmacy"에 한국 병원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면대약국, 검찰과 협조통해 단속 강화

면대약국, 검찰과 협조통해 단속 강화 대약, 대검찰청 방문..실태설명 협조요청 면허대여약국에 대해 약사회가 검찰과 공조체제를 통해 단속에 나선다. 대약은 2일 이와관련 대검찰청을 방문, 형사2과 김영진 부장검사등과 간담회를 갖고 면대약국의 실태등 약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박호현 회장 직무대리는 면허대여의 폐해와 근절 대책, 불법의약품 유통과 관련한 약사회의 입장을 설명하고 검찰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영진 부장검사는 약사회의 자정노력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보다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제안했다.또 약사회가 자정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지원을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 검찰청에서는 검찰사무관, 검찰수사관 등 형..

원희목 약사회장 2일 이임식가져

원희목 약사회장 2일 이임식가져 새회장 선출까지 박호현 직대 체제 원희목 회장의 약사회장 이임식이 2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임식에서 박호현 회장직대는 20여년간 약사회무에 헌신해온 원희목 회장에게 깊은 감사와 아쉬움을 전하며, 앞으로 약사 직능에 대한 열정 그대로 국회의원으로서 약업계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기원했다. 원희목 전 회장은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자신의 중심이 약사회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미래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하고 약사 직능의 단결된 모습으로 앞으로의 변화될 보건정책에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원희목 회장이 사퇴함에 따라 대한약사회는 5월1일부터 차기 회장 선출시까지 박호현 부회장이 직무를 대리함을 공식 공지했다. ..

편의성위한 수퍼판매는 위험

편의성위한 수퍼판매는 위험 대약, 결의문 통해 밝혀 의약품수퍼판매와 관련 대약은 시장논리가 아닌 국민건강중심에서 다뤄져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대약은 이와관련 결의문을 통해 "의약품의 슈퍼판매는 시장논리에 의해 간단하게 결정될 문제가 아니라 국민건강을 중심으로 의약품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할 때 그 논의의 의미조차 찾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결의문은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은 의약품으로 인한 일체의 위해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의약품에 대한 기본 상식조차 갖추지 않은 슈퍼 근무자에게서 의약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약사의 지도와 정보제공을 통해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높은 질을 보장하는 것이 틀림없다 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약품 특수성을 감안할때 국민이 얼마나 의약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느냐 하..

인천시약 팜페이 결제 서비스 채택

인천시약 팜페이 결제 서비스 채택 결제시 회원복지기금 0.29% 적립 인천시약사회가 단말기 결제서비스를 팜페이로 채택,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과 조상일 부회장은 이와관련 지난달 30일 크레소티 박경애 사장과 공식 서명했다. 팜페이에 가입한 회원들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 범위는 고객용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체크카드, 신한 현금카드, 계좌이체, 거래내역 조회, 잔액조회 등이다. 약국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발생된 서비스 수수료는 제약사 결제 시 0.09%는 지부에, 0.2%는 분회에, 도매상 결제 시는 0.03%를 지부에, 0,06%는 분회에 지급되며 팜페이 결제금액의 0.01%는 지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저축된다. 김사연 지부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회원들의 약국 경영에 ..

서울시약 복약지도매뉴얼 제작 순항

서울시약 복약지도매뉴얼 제작 순항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약학위원회 주관(담당부회장 민병림, 위원장 하지영)으로 제3차 질환별 복약지도매뉴얼제작 TF팀 회의를 28일 오후8시30분에 개최했다. 이날 TF팀은 복약지도 매뉴얼 제작을 위해 대한약사회 자료를 참고하기로 하고, 또 서울에 위치한 각 대학병원 문전약국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각자 진행하고 있는 자료를 정리해 같은 포맷으로 꾸미고, 다시 수정 보완하여 최종 탈고의 순서로 진행하기로 했다.차기 회의는 다음달 15일 오후8시30분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민병림 부회장을 비롯 하지영 약학위원장, 김성철 간사, 이 준·정국현·신용문 팀원이 참석했다. 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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