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10710

7회 한.일 주사제 심포지엄 성료

7회 한.일 주사제 심포지엄 성료 주사약 배합 변화, 항암제 안전관리 모색 제 7회 韓日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이 최근 한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선테에서 개최됐다. 한국병원약사회가 일본 주사제 배합연구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본 심포지엄은, 한일 양국의 주사제 관련 업무 현황을 파악하고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양국의 주사조제 업무발전을 도모하기위해 양국가에서 교차로 열린다. 금년도 심포지엄은, 손기호 부회장(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의 ‘주사약의 배합변화’란 주제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장 김정주 박사의‘주사조제시 배합불가’특별강연, 일본 OHU 대학의Tohru Sohji 교수의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이밖에 한일 양국의 병원약사들의 주사조제 및 임상영양학 관련하여 틈틈이 연구한 결과물로 ..

선거 폐단 방지하는 규정마련하자

선거 폐단 방지하는 규정마련하자 문재빈 대의원, 대의원 총회에서 제안 회장 선거시 나타나는 폐단을 방지하기위한 규정을 마련하자는 의견이 개진됐다. 23일 대약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정관대로 차기회장을 선출키로 했다.이에따라 대약은 빠른시일내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세부선거일정 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문재빈 대의원은 별도 발언을 통해 원희목 회장에게 용단을 내려준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선거비용 절반 이상이 대의원 접대비로 들어간다는 발언에대해서도 대의원들과 회원들에게 심려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실제 후보자로 뛰어보니 간선제 선거시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선거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애로점이 많은것은 사실"이며 "본의 아닌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원희목 회장 "회장 선거 직선제로 하길"

원희목 회장 "회장 선거 직선제로 하길" 4월말 사퇴...단결된 약사회 대의원에 당부 원희목 대약회장이 이달말 사임한다. 원회장은 23일 오후 2시 대약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약사회가 회무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선거를 치르기위해서는 보다 빨리 회장직을 내놓는것이 도리라는 생각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회장은 "지난 이사회에서 간선제에 대한 의견이 도출됐고 논란이 많은 가운데 담화문을 발표하는등 약사회의 분열을 막기위해 노력했으나 고심끝에 현행 정관대로 차기회장직을 선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강조하고 "대의원분들이 이런 의견을 받아들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회장은 "현재 우리앞의 대외적인 환경과 현실은 위기감이 고조된 시기이므로 하루빨리 회장을 선출해..

경기도약, 약사세미나 부제 다각 논의

경기도약, 약사세미나 부제 다각 논의 연석회의, 쇼핑몰 개선 대책등 마련 경기도약사회는 22일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회무를논의했다. 먼저 최근 온라인 쇼핑몰의 중간점검 및 개선대책을 논의 취급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패키지 상품과 병행해 개별상품을 내놓는등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홍보활동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도약은 또 경기약사 세미나 TF팀(서영준 팀장) 회의에서는 6월중 개최 예정으로 있는 동네약국 살리기 경기약사 세미나의 부제를 다각도로 논의하는 한편, 소규모 약국의 활로모색을 위한 특화방안, 드럭스토어 및 법인약국 도입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등 회원들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비젼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되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박기배 회장은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6년제 인한 약사수급 유휴면허 인력 활용

6년제 인한 약사수급 유휴면허 인력 활용 서울시약, 하반기 교육통해 대책마련 약대6년제로 인해 공백이 예상되는 약사인력 수급의 대안으로 유휴면허 소지자 활용방안이 제시됐다. 서울시약사회는 이와관련 근무약사위원회를 열고 유휴약사 인력이 대안이 될수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키로했다. 이호선 정책단장은 이날 “오랫동안 약사면허를 사용하지 않은 약사들이 약국 근무약사로 일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현장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하반기에 실시할 교육은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유휴 인력 확보를 통해 약사 인력풀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4-22..

인천시약-인천지검 의료자문위와 간담회

인천시약-인천지검 의료자문위와 간담회 신임 검사 다수 참석 상견례 겸해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최근 인천지검 의료자문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자문위원인 인천시의사회 김병천 대의원회장, 손영기 상임부회장, 김길준. 황원준. 이광래 부회장, 장수찬 법제이사, 이종문 재무이사 등 인천시의사회 집행부와 함께 새로 부임한 인천지검 간부진이 함께했다. 이날 신상규 검사장은 의료자문위원회가 봉사활동과 법질서 확립을 솔선수범하여 검찰의 업무처리에 큰 도움을 주므로 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답례했다. 한편 권용오 회장은 인천지검 의료자문위원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인천시의약단체장인 이근세 치과의사회장, 김사연 약사회장, 조영모 한의사회장을 초청했다며 위원회의 일취월장을 기원했..

은평구약, 어르신 의약품 안전 교육

은평구약, 어르신 의약품 안전 교육 서울 은평구약사회는 최근 은평구 보건소 의약계와 연계하여 "어르신대상 의약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역촌노인복지센타 강당에서 실시된 어르신대상 의약안전관리교육에 김정자 부회장은“한약과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복용법"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인보사업(불우이웃돕기)일환으로 파스와 구충제, 변비약(40만원상당)을 김정자 부회장, 은평구 보건소 민연진, 구남옥 약사와 함께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4-22 오전 9:44:06

휴일에 약국 열어도 팔수 있는 약이 없다

휴일에 약국 열어도 팔수 있는 약이 없다 일선약사,수퍼판매 허용논란 정책 강력비판 정부에서 추진하는 일반약 수퍼판매가 의약품의 분류체계 정비없이는 효과도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최근 서울시의 한 개국약사는 "현재처럼 전문약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는 일반약 수퍼판매가 무슨 의미를 지니냐"고 강조했다.그는 "일요일에 쉬는 약국이 너무 많아 국민이 약을 쉽게 사도록 약국외에서 판매해야 한다는 주장은 약국들이 왜 일요일에 쉴 수 밖에 없는가를 먼저 점검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에서 주장하는 부작용이나 취급관리 주의등은 이미 국민들도 상당수 알고 있는 사실이어서 새로울게 없고 근본적인 이유도 될 수 없으며 좀 더 깊히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는 주장. 특히 지방의 경우 공휴일에 약국문을..

일부시도약사회장, 총회 정족수 구성 확보에 박차

일부시도약사회장 대의원 총회참석 당부 입장문통해..간선제 발언은 약사회에 대한 충정 일부 시도약사회장이 간선제 지지를 암시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인천시약, 충남도약,강원도약사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시도약사회장 공동명의의 입장문은 이면에 복선이 깔린듯 난해한 문구들로 작성됐으나 전반적인 내용은 간선제를 지지하는 형태로 작성됐다. '임시대의원 총회에 즈음하여'라는 제하의 이 글에는 "지난 이사회에서 일부 시도약사회장이 간선제 방법 논의안을 총회에 상정했다"고 전제하고 "이는 보궐선거 동안의 회무공백 최소화를 위한 것이며, 이는 곧 충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정권교체 이후 급변하는 보건정책 변화가 약사회 근간을 흔들려 하며 이런 상황에서 약사회 안정을 위하고 혼란과 회무공백 최소화를 위한 의미..

인천시약, 회원및 가족 건강검진

인천시약, 회원및 가족 건강검진 459명 대상..시약회관.부평구약 나눠 진행 인천시약사회는 최근 인천시약회관 강당과 부평구약사회관에서 2008년 회원 건강검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이번 건강검진 행사에는 총 459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여했으며, 인천사랑병원 건강검진팀의 혈액검사 외에 지오영 계열인 칼켐(주)의 소변 및 타액 검사를 겸해 더 많은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밖에 조상일 총무부회장이 종일 서서 근무하는 회원들의 발건강 상담과 관련‘마사이족 3step walking’ 구두와 운동화 상담 코너를 마련해 호응을 받았다. 이번 검진은 천사랑병원의 체계적인 검진팀 운영과 차량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박경훈 사무국장과 아이월드 제약회사 직원들이 야광봉을 들고 주차장 입구에서 안내..

부천시약, 강화에서 봄맞이 산행

부천시약, 강화에서 봄맞이 산행 보건소 직원과 공동..향정약 폐기 5월중 실시 부천시약사회는 20일 강화도 고려산으로 봄맞이 산행을 가졌다. 이날 산행에는 지역 보건소직원과 가족들도 함께해 약 50여명이 참가했다. 부천시약사회에서는 매년 회원 간, 약사회와 보건소 간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하여 등산동호회인 오르뫼의 주관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약사회는 또한 약사회는 산행 중 보건소와 유효기한 경과 향정의약품 폐기와 관련, 5월중 실시키로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사진동호회인 팜포토의 첫 출사가 함께 진행됐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4-22 오전 8:16:10

복약지도 홍보용 포스터 제작 배포

복약지도 홍보용 포스터 제작 배포 대약, 소비자 대상 올바른 복약상담 대한약사회가 복약지도 강화의 일환으로 복약지도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위해 포스터를 제작배포한다. 대한약사회는 이와관련 21일 국민건강보호특위를 통해 일반의약품의 복용시 주의사항을 안내할 수 있는 복약지도용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복약지도 포스터는 피로회복제, 마시는 소화제, 감기약및 해열진통제등 복용시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는 같은 약이라도 소비자의 건강상태에 따라복용법과 부작용이 따를수 있기때문. 이에따라 위원회는 주말까지 포스터를 전국약국에 배포 완료할 계획이며 일반약 판매시 약사가 손쉽게 참조할 수 있는 약사용 간편 복약지도 책받침도 만들어 배포할 방침이다. 김종필기자 (jp11..

충남도약, 상반기 사업계획 검토

충남도약, 상반기 사업계획 검토 초도理, 연수교육 일정등 수립 충남도약사회는 19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개최등 상반기 주요회무일정을 점검했다. 도약사회는 이날회의를 통해 연수교육 일정은 오는 7월 5일 오후 5시에 열기로 했으며, 세부사항은 집행부에 위임했다. 또 제4회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는 태안군분회에서 가을에 개최키로 결의 했으며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관하여는 강부규 총무이사가 현재까지의 진행과정 보고했다.이밖에 도약사회는 조한호 세무사를 고문세무사에 위촉했으며, 김윤환 약국이사의 사퇴를 승인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날 저녁 8시에 마퇴본부 2차 이사회도 열고 세부 사업일정을 논의했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4-21 오전 11:23:49

수퍼판매 지속주장시 의료계 각종 사기극 파헤치겠다

의료계 수퍼판매 주장 중단 촉구 서울시약성명, 처방전 2매 발행등 요구 의사협회의 일반의약품수퍼판매와 관련한 공식석상에서의 발언에 대해 서울시약사회가 성명서를 통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서울시약은 이와관련 21일 '의사협회는 국민 기만극을 즉각 중단하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일반의약품확대를 통한 셀프메디케이션 활성화등 6가지 항목에 대해 촉구했다. 성명에서 시약은 "의약분업 출범 초기부터 의료기관 파업 등 극한투쟁만을 일삼아온 의료계는 국민건강의 대의를 외면한 채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성분명처방 시범사업과 의료사고법 제정을 방해하고 저지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이 같은 저의를 감추려고 대중여론을 선동하면서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와 선택분업을 주장하고 나섰다"고 강조했다. 시약은 여론을 호도..

성남시약, 내달 14일 자선다과회 개최

성남시약, 내달 14일 자선다과회 개최 상임이사 74% 대약회장 직선제 찬성 성남시약사회는 최근 2차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사업계획과 대약회장 선출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내달 14일 열리는 제16차 자선다과회 관련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성금모금 활동 및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또 ▲약물오남용예방 교육(마그미)활동 ▲반회활성화 ▲약사가운 및 마약류관리대장 제작 배포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약은 이어 관내 3개구 보건소와 함께 실시되는 상반기 유효기간 경과마약류 폐기업무와, 회원약국의 불용재고의약품 처분방안 등에 논의했다. 한편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에 대해 이사진 의견을 모니터링 한 결과, 참석이사 23명중 '직선제(유지) 찬성'(17명·74%)의견이 가장 높았고 '간선제 찬성'(3명·13..

경기도약, 고양-동두천서 인보사업 실시

경기도약, 고양-동두천서 인보사업 실시 요양시설및 저소득층아동에 사랑의 쌀 전달 경기도약사회여약사위원회는 17일 도내 고양시약과 동두천시약을 통해 사랑의 훼스탈 프러스 불우이웃돕기를 진행했다. 여약사위원회는 고양시에 위치한 비인가요양시설인 영산의집과 샬롬의 집에 필요한 쌀을 전달했으며 동두천시에는 저소득층자녀들의 급식용으로 전달됐다.특히 비인가 요양시설에는 정부의 지원이 거의 없어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약사위원회의 방문을 받은 동두천시청 관계자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저소득층의 어려움은 생각이상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약사회의 효녀약사 소식을 전해들은 위원회는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모친의 병세가 악화되 고양시약 여약사위원장에게 대신 전달했다. 김종필기자 (jp1..

간선제 선거비 절반 대의원접대 발언 경고

간선제 선거비 절반 대의원접대 발언 경고 한석원 대약의장, 문재빈 대의원에 사과 촉구 원희목 대약회장의 담화문에 이어 이번엔 한석원 의장이 성명을 발표하고 나서 대약회장 보궐선거가 극한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석원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은 18일 문재빈 서울시약 이사의 발언에 대해 성명을 통해 엄중경고하고 나섰다. 한석원 의장은 성명에서 "문재빈 대의원이 약사회장 선거를 간선제로 하면 후보자들이 쓰는 비용 중 절반 이상은 대의원의 접대에 쓰일 것이다” 라고 한 발언에 대해 대한약사회 대의원을 대표하는 총회의장으로서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보궐선거의 방식을 두고 토론하는 것은 권리이며 참여로서 당연하다 하겠으나 주장을 관철시키기위해 전체 대의원이 후보들에게 접대나 받는 부도덕한 사람들의 모임으..

보궐선거 관련 약사회 내 두 목소리

보궐선거 관련 약사회 내 두 목소리 회장은 민심(직선)반영- 임원은 정관통과 낙관 대약집행부 임원이 대의원총회에서 정관개정안이 통과될 것이라고 발언한것이 원희목 회장의 도덕성 여부까지 이어지고 있다. 17일 대약임원 중 한 명은 대의원 총회에서 정관 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보였다. 어떤 근거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 여부를 떠나 결국 이는 약사회의 간선제에 대한 입장이나 희망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며 나아가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하기위한 것일 뿐 이라는 원희목 회장의 담화문과 성격을 달리하는 것으로 약사회내에서 두가지 다른 목소리가 나왔다는데 비중을 두는 약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에서 개국하는 한 약사는 이와관련 "이는 결국 원희목 회장의 담화문은 대약 집행부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서울시약, 복약지도메뉴얼 초안 분석

서울시약, 복약지도메뉴얼 초안 분석 질환별 주요제품및 다빈도처방 중심 제작 서울시약사회는 제2차 질환별 복약지도매뉴얼제작 TF팀 회의를 갖고, 복약지도 매뉴얼 초안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TF팀은 복약지도 매뉴얼 초안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매뉴얼 형태의 제작 기준안을 마련하고, 특히 질환별 중요제품과 다빈도처방 의약품 중심으로 제작하는 것에 기본 원칙을 세웠다. 이와 관련해 오는 28일 차기 회의를 갖기로 하고, 구체안 마련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4-18 오전 8:58:52

직선제수호모임"열정적 후보가 회장돼야"

직선제수호모임"열정적 후보가 회장돼야" 165명 동참.. 일부세력의 놀음에 휘둘려선 안돼 직선제를 수호하는 모임 발기인대회는 개최되지 못했으나 뜻을 같이하는 민초약사는 165명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17일 165명의 일선약사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각 단위약사회 임원들도 다수포함돼 있다. 주최측은 "직선제수호모임 발기인 대회 소식이후 165명이 참여의사를 밝혔고, 오늘 50여명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을 정했다.아울러 대의원 전원에게 자신들의 뜻이담긴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 서한은 산적한 현안을 적극 나서서 해결할 약사회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열정적인 사람을 회장으로 선출해야 하며, 지금의 상황은 원희목 회장이 정계에서 약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도록 하기위한 술책이 벌어지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