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레스톤지' 크림 판매 3개월만에 16만개 판매지오영, 유한양행과 유통-영업마케팅 계약피부질환치료제 '쎄레스톤지(성분명 베타메타손 발레레이트, 겐타마이신 황산염)'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대표이사 조선혜 회장)은 자사가 공급하는 일반의약품(OTC) '쎄레스톤-지크림'이 금년 판매 3개월 만에 169,409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 피부질환환자가 증가하는 5월부터는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지오영은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 사장)과 일반의약품(OTC) '쎄레스톤-지크림' 대한 유통 및 영업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올 1월부터 국내 독점 공급 중이다. 쎄레스톤지는 국내에서 50년 이상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피부 질환 치료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