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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329

충남약사회,태안.서산약사회원 연회비 일부 삭감

충남도약사회, 태안,서산회원 연회비 삭감 최종이사회, 정총상정안건 심의..사업실적 보고 충남도약사회 최종이사회가 19일 회관에서 열렸다. 이사회는 정기총회에 상정할 주요 안건을 심의 승인했다. 심의된 주요 안건은 2007년 사업실적및 결산안과 내년도 사업계획및 예산안등이다. 특히 새해 신상신고비와 관련 태안 원유유출사고 관련, 태안,서산시분회원들의 회비 2만원은 삭감징수키로 했다. 이는 대한약사회비 인상분이다. 이밖에도 도약사회는 정기총회 수상자를 심의했으며 기름유출사고 관련 성금및 의약품 지원현황과 봉사약국 결과를 보고했다. 아울러 전국약사대회, 개봉재고약반품 진행상황, 마퇴본부충남지부 연계사업등을 논의했다. 한편 정기총회는 오는 2월 16일 회관에서 개최된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

의약품도매업계, 공정거래 자정결의 대회연다

도매협회,공정거래로 유통투명화 나선다 2월정기총회서 자정 결의대회 개최 결정 신임 임원 12인 선임..새 비지니스 모델 개발 도매협회가 공정거래를 통해 의약품유통 투명화에 나선다. 도협은 22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오는 2월 열리는 46회 정기총회에서 모든 회원이 모인 가운데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는 고질적인 유통부조리를 근절하고 정부의 거래투명화방침에 부응해 도매업계의 권익을 회복하기위한 일환으로 모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사안이다. 이날 황치엽 회장은“작년 한 해 무엇보다도 정부정책인 보험재정 안정화와 유통투명화를 위한 제도 변화가 물밀듯 다가오는 변화의 현실을 직시하여 업계가 변화의 시류에 동승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작년도에 엄청난 약가인..

마포구약사회 47차 정기총회

마포구약,소속감으로 화합의 분회만들자 47차정총, 반회 활성화 적극지원키로 마포구약사회는 22일 47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사업계획과 예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날 정운삼 의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약사직능을 위해 밤늦게까지 노력하는 회원들이 있었기에 회원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내고 있다"고 말하고 "다가올 총선에서 약사국회 의원을 많이 탄생시켜 관련정책 수립에 약사들의 상황을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관하 회장은 "다양한 회원지원 활동과 약사직능 활동을 한 한해였으며,금년에는 홈페이지 활성화등을 통해 보다 향상된 분회를 꾸려 나가겠다"고 밝히고 "회원들도 보다 더 소속감을 갖고 신상신고등과 회무참여를 해주길 바라며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

병원약사회, 예비약사에 채용정보 제공

병원약사회, 약사국시장서 채용계획등 제공 예비약사 격려...손인자 회장등 40여명 참여 병원약사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약사국시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18일, 약사국가고시가 실시된 서울 광남중학교와 한산중학교를 각각 찾아 수험생들에게 병원약사 홍보자료와 전국 병원약제부서 인력채용계획 정보,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격려의 응원을 보냈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병원약제부서 인력채용계획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취업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인자 회장을 비롯한 이광섭 홍보담당 부회장, 구본기 부회장, 최혁재 홍보위원장(경희의료원)과 황보영 홍보부위원장 등 임원들과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강동성심병원, 경희의..

약계단체 규제완화 요청

"상생의 협력통해 BT산업 발전 다짐" 약계신년교례회, 정부에 규제완화 요청 범약계가 정부에 관련 규제완화를 요청하면서 업계에서도 産.學.硏이 힘을 모아 제약산업을 향후 국가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약계 6개단체는 3일 오후 3시 제약협회에서 가진 신년교례회에서 무자년 새해에는 더욱더 노력해 신뢰받는 약계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약산업이 국가 경쟁력 강화의 선봉이 되기 위해서는 5가지 실천방안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제약경영자들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와, 법과 질서를 지키는 투명한 경영을 통한 신뢰회복,정부 규제의 완화, 상호 윈-윈하는 협력체계 구축"등을 제시하고,이를 위해 약계관련 단체가 적극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약국체인 위드팜, 대웅제약이 살렸다

위드팜, 대웅제약서 자금수혈 정상화 가속 부실가능성 제거...체인약국 활성화 박차 위기설이 나돌던 위드팜이 수혈을 통해 정상화되고 있다. 위드팜은 분업때 의욕적으로 출발한 처방조제 전문약국 체인이다.이후 꾸준한 성장을 해 왔으며, 이후 OTC및 건식등도 취급하는등 사업을 확장해왔었다. 위드팜측은 최근 대웅제약으로 부터 자금지원을 통해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이사회에서 거래조건과 자금조달 여건 개선을 위해 전체 주주에게 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대웅제약이 자금 지원을 수락해 이루어졌다. 위드팜은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부실 가능성을 제거하며 담보·거래가능 조건 개선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와관련 위드팜 박정관 대표이사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설날 당번약국 철저히 운영하자

설날 당번약국 운영 적극 참여 당부 국민 편의 도모..수퍼판매 빌미 제공없어야 대약, 전국시도약사회 시행지침 보내 설연휴 당번약국의 철저한 준수를 대한약사회가 당부하고 나섰다. 당번약국은 약에 대한 독점권을 가진 약사들과 정부의 국민을 위한 약속이면서 동시에 약사의 당연한 의무임에도 늘 논란이돼왔다는 점에서 대한약사회는 이번 설연휴에는 이를 보다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지침은 특히 최근 잦은 일반약 수퍼판매의 중요한 빌미로 제공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16일 전국시도지부장 회의에 보고된 것으로 작년 추석절의 성공적인 당번약국을 재현하자는 의지로 보여진다. 이번 지침은 시군구 분회별로 인구 2만 명당 최소 1개소 이상의 약국이 개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유동인구 등을 감안, 지역적 편중이 없도록..

서울시약사회합창단 남성단원 모집

서울시약합창단, 홍보사절 몫 "톡톡" 지출크지만 역할도 커...남성회원 모집 강화 서울시약사회 합창단이 서울시약 홍보사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를 주관하는 서울시약 문화복지위원회는 20일 1차 회의를 열고 합창단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합창단의 규모가 70여명 안팎이다 보니 모일때마다 비용지출이 크고 악기구입등에서도 타 분회보다 지출이 많아 감사에서 지적을 받기도 했지만 단원들이 부족한 비용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사용하는등 열의또한 만만찮은 상황. 이순훈 위원장은“공신력있는 지휘자와 반주자 섭외로 합창단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외부 이미지를 강화하다보니 타 위원회와 비교해 사업비 지출이 다소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고 말하고“작년에는 합창단이 처음 발족한 해였기 때문에 피아노 구입, 악..

시흥시약사회 윤선미 약사 1등

경기도약홈피 개편이벤트 1등 윤선미 약사 "홈피통한 회원간 희노애락 나눔 좋다" 경기도약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1등에 윤선미 약사가 선정돼 노트북을 선물로 받았다. 도약사회는 1월 17일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시흥시에서 개국하고 있는 한빛약국 윤선미 약사가 1등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2등(경품 : 디지털카메라) 사미자, 전혜경, 박선희 회원 ▲3등(경품 : 정제분쇄기) 김인례, 곽은호, 한준수, 이춘희, 임명윤, 차용희, 조선남, 김희준, 박귀순, 박순희 회원을 선정해 상품을 전달했다. 홈페이지에 틈틈이 좋은 글과 일상의 기록등을 올리고 있는 윤약사는 도약 홈페이지와 관련“대화방 처럼 즉시로 주고 받는 답글이 있어 게시판이 살아있고, 완벽하게 올라오는 게시물 속에서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게시판이 아니라..

약국민원 응대법

약국 민원,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1순위 비약사조제·무단 대체변경·불량약문제 많아 28일부터 의심처방의무응대 반드시 확인해야 약국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약사를 힘들게 하는 일들이 부지기수다. 그 중에는 정말 터무니 없는 일들도 있고 일정부분 약국에서 잘못한 일들도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은 바로 약국관련 민원이다. 환자나 고객들은 약국에서 불편한 점이나 피해를 본 부분에 대해서는 과거와 달리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민원을 제기해 약사들을 돌연 긴장케 한다. 차라리 약국에서 거세게 항의를 하거나 따지면 나은 편이다. 보건소 민원제기는 기본이고 인터넷 등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지자체나 심지어는 청와대까지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이 비일비재 하자 가장..

영등포구약국 자율점검 온라인으로

약국 자율점검 온라인으로 해결 영등포구보건소, 약국대상 e-편한시스템가동 연간 2회씩 실시하는 약국 자율점검 절차가 인터넷 온라인으로 진행, 약국들이 편리해지게 된다. 영등포구 보건소는 관내 약국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작성해오던 의약업소별 자율점검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자율점검 e-편한 시스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 기간은 상반기 3월3일부터 3월31일까지며 하반기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사용방법은 영등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후 http://health.ydp.go.kr/selfcheck에 접속해 e-편한시스템 바로가기를 크릭, 업소를 등록하면 된다. 입력을 요구하는 항목을 모두 기재한 후 인증을 신청하면 1-2일후 승인된다. 서식은 자율점검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제출하면..

경기도약사회 최종이사회

경기도약사회, fun pharm 운동본부 강화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상정안건 심의 승인 경기도약사회가 온라인쇼핑몰 활성화와 함께 fun pharm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을도모하는등 새해 사업계획안을 검토하고 승인했다. 도약은 이와관련 18일 최종이사회를열고 주요 사업계획안을 승인, 정기총회에 상정키로했다. 이날 이사회는 결산안및 예산안과 사업실적및 사업계획안등을 원안대로 모두 승인했다.한편 공석인 근무약사이사에는 백영주 약사가 선임됐다. 회의에 앞서 박기배 회장은 “경기도약사회는 지역도 넓지만 분회의 회세가 각각 다른 상황으로 31개 분회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부장의 역할이다.”라며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사님께서 희생과 양보를 통해 경기도약사회가 발전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해..

영등포구약사회 2008정기총회

영등포구약, 변화 맞춰 직능 향상에 노력 51차정총, 약대6년제 통해 질적 노력 도모해야 박영근 회장 "회원을 섬기는 회무 수행" 영등포구약사회가 약사로서 먼저 노력하는 약사상을 정립해 대외적으로 약사직능을 인정받는 약사회가 되는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18일 열린 구약사회 51차 정기총회에서 박영근 회장은 "지난 약사대회에서 전국최고의 참여율을 보인 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런 회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금년에도 열성을 다해 회원을 섬기는 회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회무에 역점을 두고 회원의 권익을 지키며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를 구현하겟다"고 강조하고 "대외적으로 약사회가 인정받기위해서는 스스로가 시대의 변화에 보조를 맞춰 걸맞는 변화를 해나가야하며 특히 약대..

종로구 약사회, 50차 정기총회 개최

종로구약사회 실속있는 약사회 구현 50차정총, 직능 살리는 사업 지속개발 추진 박진의원, "수퍼판매,약사가 취급하는게 옳아" 서울 종로구 약사회가 실속있고 알찬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키로 했다. 종로구약사회는 19일 보령제약강당에서 가진 50차 정기총회에서 지난한해는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져도 될 정도로 실속있는 사업을 전개했으며 회원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실속있는 회무 추진으로 약사직능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준석 회장은 "지난해는 폐기약 수거 사업을 전개해 환경개선에도 일조하는한편 약사의 올바른 자세를 심어줬으며, 건식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소비자연맹과 공동으로 캠페인을 벌였고 사랑이 열리는약국 운동으로 시민들에게 약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회무를 펼쳤다"고 밝히고 "금년에도 이..

초짜약사 탈출법 강의

초짜 약사 탈출기 강의 열린다 1,2차 나눠 진행....개국 준비약사도 도움 사회에 첫발을 내딛거나 새로 약국을 오픈할 계획인 약사들은 무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다.이런 약사들을 위한 실속있는 강의가 열린다. 연구공간 DOP의 이주영 약사등이 강의을 맡아 진행하는 초짜약사 탈출기 1차강의가 오는 26,27일(택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대약4층 강당에서 열린다.또 2차강의는 2월2일,3일 양일간 심화과정으로 열린다. 강의료는 1차가 1만원, 2차가 3만원이며 신청은 연구공간 카페 CAFE.DAUM.NET/DOPSTUDY에서 하면 된다.1차 강의는 각각 선착순 100명에 한한다. 강의내용은 약사와 약사사회(뚝도시장약국 윤승천약사).약국의 구조적이해(이주영약사),일반의약품의 이해(오성곤약사,..

부천시약사회 42차 정기총회

42차정총, 회원이 긍지갖는 약사회 구현 부천약사대상에 장명선, 맹영숙 약사 틀에박힌 정기총회를 깨는 파격적인 총회가 지난 19일 부천시약사회를 통해 선보였다. 부천시약은 19일 저녁 뉴욕웨딩홀에서 42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광민 총무위원장과 이현승 홍보위원장이 더블사회를 진행,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사대상 수상자인 장명선, 맹영숙 회원의 인터뷰와 각 동호회의 활동사항 사진및 소개, 스크린을 통한 실시간 행사 화면제공,약국운영과 직접 연관된 부스설치, 노트북, 디카등을 경품으로 내건 경품추첨, 실용적인 선물세트등 기존의 단위약사회 정기총회를 뒤집는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날 총회에서 허사길 의장은 "시대변화는 전문직능인에게 걸맞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약사도 ..

관행 깬 파격적인 부천시약사회 정기총회

회원을 위한 축제의 장 마련 더블MC. 동호회소개.경품추첨등 이채 약사회의 정기총회는 1년에 한번 있는 회원들이 모두 모이는 날이다. 단위약사회의 1년간 살림살이를 회원에게 보고하고 이를 평가받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회원들을 위해 집행부가 고마움을 표시하는 날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열린 한 단위약사회의 총회는 어느 분회나 도약사회보다 나은 행사를 선보여 관내 타 보건의약단체의 부러움은 물론 다른 단위약사회의 귀감을 사고 있다. 화제의 약사회는 부천시약사회. 부천시약사회는 19일 가진 42차 정기총회에서 총회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全 집행부가 1개월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떻게 하면 회원들을 더 즐겁게 해 줄 수 있는가를 고민하기 시작했으며, 리허설을 하..

서울 중구약사회 약국민원 대응 교육

서울중구藥, 약국민원 대응교육 적극나선다 50차정총, 실례 중심 대응방법등 교육진행 분회비 동결...한방강좌 실시등 사업계획 의결 서울 중구약사회가 약국에서의 민원 대응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중구약사회는 16일 오후 가진 50차 정기총회 전에 총무위원장의 진행으로 약국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대응하는 방법을 실례를 들어 교육했다. 이주영 총무위원장은 "요즘은 인터넷등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발달해 약국민원이 보건소는 물론 관할 자치단체와 심지어는 청와대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에 사례를 참조해 대응방안을 마련해 봤다고 밝혔다. 장년층 이상의 오래동안 약국을 운영한 약사가 많은 중구약사회는 이런 회원층 구성을 감안해 이해하기 쉽게 정보를 알려줄 필요성을 ..

故 민관식 박사 2기 추도식

故 민관식 대약명예회장 2기 추모식 각계 지인 150여명 참석 애도표해 소강 민관식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의 2기 추모식이 16일 오전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약사회관계자를 비롯해 각계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 민 명예회장은 문교부장관과 국회부의장등 박정희 대통령 시절 정계에서 활약을 보였으며 태릉선수촌 건립,증산육영회 이사장, 마약퇴치 운동본부 이사장, 대한약사회 회장등 각계에서 활약을 해오다 2년전 타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구 대한약사회 부회장의 약력소개에 이어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권이혁 전 문교부장관이 대표 추모사를 낭독했다. 권이혁 전 장관은 “요즘도 사람들이 모였다 하면 의례히 의장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의장님이 뵙고 싶으면 태능선수촌에 가서 인사를 올린다”라며 “의장님께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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