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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345

약국운영시 약국관리 주의사항(2008,2월기준)

약국운영시 관리주의 사항(2008.2월기준) 내용 정확히 몰라 약사감시서 지적 속출 수시로 숙지해 선의의 피해 입지 말아야 약국은 환자의 생명과 연관된 의약품을 다루는 중요한 곳이므로 여러 가지 세부 주의사항이 필요한 곳이다. 이러한 주의사항은 수시로 변경되고 새로 생겨나 자칫하면 숙지하지 않으면 자칫 법의 저촉을 받게돼 선의의 피해를 입기도 한다. 새해를 맞아 약국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법률적 주의 사항을 정리해 본다. 그 중에서 복약지도와 처방의 변경수정에 관련한 사항은 약사의 기본적인 행위로 제외한다. 복약 지도는 위반시 1차 경고, 2차 업무정지 3일, 3차 정지 7일, 4차 정지 15일의 처벌을 받는다. ◆약국 관리 시 주의사항 ▲약국개설 시 보건소에 미등록 할 경우 자격정지 3개월을 당한다. 등..

의약품도매업계 위수탁물류 표준계약서 제작

도협, 위수탁물류 표준계약서 제작 진행 제도화 발판마련...회원사 민원급증 따라 지난달 15일 의약품 도매업 위ㆍ수탁물류의 제도시행과 관련한 계약서 표준서식이 곧 선보인다. 도협은 위수탁물류가 향후 증가할 것을 대비해 최근 표준계약서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가에서는 위ㆍ수탁자 공히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해 다양하게 우려되고 있는 문제 해결를 위해 법적인 요건을 갖춘 표준계약서가 필요하다고 제기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도협은 고문변호사를 통해 “위ㆍ수탁물류 표준계약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시작을 알린 태경메디칼 정종환 부사장은 “광고를 낸 후 많은 도매업소를 비롯한 제조사 및 신규개업희망자들도 문의가 오고 있다”고 밝히면서, “위탁자가 제일 우려하는 문제는 ◇재산권..

DIK plus, 스크리닝 서비스 실력발휘 한다

DIK plus,스크리닝 서비스 차별화 주목 잦은 의약품 허가변경사항 한방에 해결 종합의약품 정보 프로그램인 DIK Plus가 차별화 된 기능을 통해 일선 약국의 복약지도 및 처방검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DIK Plus는 약학정보원의 표준의의약품정보 데이터베이스인 DIK와 세계 최대 디지털 지식정보 Drug Information Framework(DIF-Korea)을 연계한 종합의약품 정보시스템으로, 개국약사들이 업무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처방오류를 감지하여 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고, 전문 약학지식에 근거해 처방전의 안전성과 적정성을 전산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프로그램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어 왔다. 식약청은 지난 2월 4일자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지시를 통해 소..

심평원 보험실무강좌, 약사회서도 진행

심평원보험실무강좌, 내달 15일 약사회서 수강신청 2월29일부터 심평원 홈페이지 통해 개설 약사를 위한 보험실무과정 무료공개강좌가 3월 15일(토) 심평원에서 열린다.심평원은 지금까지 병원, 의원, 치과, 한방의 경우만 보험실무에 관한 강좌를 개설하여 왔으나, 대한약사회의 요청으로 금년부터 약국에 대한 보험관련 강좌를 신설하게 되었다. 강좌내용은 심사평가원의 업무소개 및 다품목처방약제의 심사(90분),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및 심사업무 처리과정(90분), 건강보험 제도 및 현지조사제도(60분)이다. 이번 강좌 개설로 약국의 보험청구 업무에 효율성을 제고함은 물론, 요양기관과 심평원 간 교류확대를 통해 상호협력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설 약사를 위한 심평원 무료공개강좌 수강신청은 2월 2..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 예산안등 심의

대약최종理, 예산안 35억 3천여만원 심의 약사금탑 기관지 창립일에 시상식 대약은 14일 강당에서 200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사업실적 보고및 계획과 결산및 예산안등 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대한약사회와 한독약품이 공동 진행하고 있는 사랑플러스캠페인과 관련해서는 기금을 특별회계로 관리하기로 했으며 시상과 관련 종전 대한약사회 창립기념일 또는 이사회에서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약사금탑 시상식을 약사공론 창간기념일에도 할 수 있도록 바꿔 40주년을 맞는 금년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또 이사회는 예산안 35억2799만원의 새해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새해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단 이날 약정회비가 변경된 약사발전회비에 대해 약사공론 지원등 애매한 항목에 대해 이의가 있었으나 별다른 탈 ..

약사회, 처방전 2차원바코드, KT-EDB모두 협상채널 가동

2차원바코드, KT-EDB 모두 협상채널 상대 대약이사회, "반드시 KT가 파트너 일 이유없다" 대한약사회의 처방전 2차원바코드 표준화 작업이 가장많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EDB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후 열린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에서는 사업파트너로 KT를 선정해 놓고 있는 대한약사회의 추진부재와 관련 경기도약사회가 별도로 EDB와 계약을 통해 도입 운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대약은 기존의 입장을 다소 변경해 KT는 물론 EDB등의 업체들과도 협상의 길을 열어놓기로 했다. 아울러 정보통신위원회 산하에 T/F팀을 설치해 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표준화 사업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팀에는 박기배 경기도약회장을 비롯해 시도약사회장 일부를 포함해 능동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박기..

최진석 구주제약 부회장(전 병원약사회장 )2월말 사직

최진석 구주제약 부회장 2월말로 사직 최진석 구주제약 부회장이 2월말로 사직한다. 최부회장은 단국대병원 약제부장을 지내면서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4년 단대병원 약제부장직을 퇴임한 이후 최 부회장은 구주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전문의약품을 담당했다.이후 현재 병원약사회 고문직을 맡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2-14 오전 9:38:18

부천시약사회, 쉽게 배우는 실전한약특강

쉽게 배우는 실전중심 한약특강 열린다 부천시약, 28일부터 12회과정 강좌개설 약국에서의 한약을 통한 매출 2배올리기 실전특강이 오는 28일 부터 5월 15일까지 부천시약사회에서 진행된다. 시약은 기존 강좌가 이론중심으로 장기간 교육이 필요했던데 비해 이번 특강은 일선약국에서 실전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약국 한방관련 매출을 올려 경영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순한 처방 조제의 패턴을 버리고 존경받을 수 있는 상담테크닉과 다양한 다빈도 실전 한방응용을 통해 매출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일정은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열리며 총 12회 진행된다.주요내용은 약국 다빈도 실전 20방 임..

재고약반품, 신상신고 필한 회원만 가능

불용재고약 반품 약사회 회원만 가능 대약, 도매협회에 통보...비회원은 불가능 대한약사회가 추진중인 약국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이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만 대상으로 한다. 대약은 이와관련 현재 도매업계로의 반품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국약국이 모두 반품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회원으로 등록된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에 한한다고 밝혔다. 대약은 이에따라 반품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는 도매업체들을 위해 도협측에 이를 통보해 비회원약국들의 경우 반품작업을 중단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2-14 오후 2:21:18

DUR제도의 허와 실

근거없는 약물 사용 평가 제도 근거가 없는데도 막연한 희망에 기대 정책을 추진하면 실패하기 마련이다. 특히, 사안과 쟁점의 다기(多岐)함에 애써 눈을 감거나, 정치적 의도가 지나치면 그 결과는 뻔하다. 정부는 2004년 7월부터 '약물 사용 평가(Drug Use Review, DUR)'라는 제도를 실시해 오고 있다. '병용 금기' 또는 '특정 연령대 금기'라고 이름 붙여진 280여 개의 경우를 미리 정해 놓고, 전산 심사를 거쳐 의사의 처방이 조제로 곧바로 연결되지 못하도록 한 게 이 제도의 골자. 논리는 단순하다. 서로 함께 쓰면 안 되는 약들의 조합이나 소아처럼 특정 연령군에 쓸 수 없는 약이 미리 컴퓨터에 입력돼 있다. 만일 기준을 어기는 처방이 나오면 경고 메시지가 뜨고, 약사는 처방을 낸 의사에..

성분이 같다고 약효도 같지 않다

생동성통과했다고 약효가 같지는 않다 같은 성분이어도 약효는 달라..국산 카피약 너무 비싸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의약품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이 난항이다. 상품명 대신 성분명으로 약을 처방하라는 것은 값이 싼 복제약(카피약)을 더 많이 사용하리라는 기대에서다. 하지만 환자와 의료계의 반응은 영 시큰둥하다. 환자단체와 의료계는 정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반대했다. 정부도 물러서지 않았다. ‘성분이 같으니 약효도 같다’는 논리에서다. 과연 그럴까? 먹는 약이 약효를 내려면 여러 단계를 거친다. 위장관에서 잘게 부숴지고 녹아야 몸 안에 흡수될 수 있다. 이어 원하는 조직까지 도달해야 하고, 약효를 내는 고유한 특성이 같아야 한다. 이 단계 중 어느 하나라도 틀어지면, 성분이 같아도 약효는 달라진다. 복제약..

금천구약우회 새 회장에 이명희 부회장

금천구약우회장에 이명희 부회장 금천구 약우회 회장에 이명희 부회장이 선임됐다. 금천구약우회는 12일 정기모임을 갖고 이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부회장에는 아이월드제약 배제현, 총무에는 인스팜제약 강동운, 재무에는 한미약품 하정현 씨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약우회는 약업계의 발전을 위해 약사회와 제약업계가 공동의 노력을 통해 공영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참석자는 박규동 금천구약사회장, 이명희 부회장,대웅제약, 동성제약,동아제약,동화약품,보령제약,삼성제약,아이월드제약,인스팜, 일동제약,태극약품,한미약품,한풍제약,김미현 사무국장,박혜자 주임등이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2-13 오후 2:39:41

시흥시약사회 외국인무료진료 참여약사 모집

시흥시약, 무료투약 참여약사 모집 월 2회 외국인 무료진료 활동 경기도 시흥시약사회는 관내 의약 4개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무료진료와 투약활동에 참가할 약사를 모집한다.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무료투약은 매월 첫째주와 넷째주 일요일 (오후 2시-5시) 외국인 복지센타와 작은자리에서 진행된다. 관심있는 약사는 시흥시약사회 031-497-3446로 연락하면 된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2-12 오후 1:55:41

부천시약사회 소사 1반 동사무소에 구급함 전달

부천시약소사1반, 동사무소에 구급함 전달 저소득층 지원 활용..반원들 직접 의약품 기증 부천시약사회 소사1반은 최근 관내 동사무소에 전달할 구급함을 마련해 사회복지사를 통해 전달했다. 김유곤 반장은 설 전에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구급함이 없어 애태운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반원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구급함과 소요의약품을 기증받아 동사무소측에 전달했다. 동사무소측은 해당 구급함을 관내 저소득층에 대한 봉사활동시 활용하게 된다. 김유곤 반장은 "부천지역의 33개동중 구급함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 만큼 시약이 적극 나서 관내 동 사회복지과에 구급함을 전달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약사, 직능과 실리 사이 갈등 커진다

약사직능, 명분과 실리 사이 갈등 커진다 醫-藥 대립 넘어 약사들 간에도 생각달라 트랜드 인정하고 효과적 대응찾아야 사회가 다변화되고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 지면서 소위 전문 직능인들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재화이다. 재화의 거래는 상업을 가져왔고 상업의 발달은 화폐를 가져왔다. 이런 요소들이 맞물려 시장이 형성되고 결국 상행위는 자본주의의 기초가 됐다.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할수록 이런 상행위의 발달과 새로운 상행위의 탄생 및 영역간의 경계가 파괴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자본주의 국가로서 예외일 수 없다. 최근 약국가에서도 약사들간에 약사가 장사꾼인가 아닌가를 두고 논란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의약분업을 전후해서 약국간의 경쟁이 치..

서울대약대, 신약개발센터 2011년 완공

서울약대, 신약개발센터 설립 가시화 2011년까지 2백억 투입..産-學 시너지 기대 서울대약대가 신약개발센터를 설립한다. 서울대약대는 정부의 국립대법인화에 대비해 수익사업과 학술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위해 신약개발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에는 제약업체들이 적극 참여해 산-학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관련 서영거 학장은 "임기내에 센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부지는 관악캠퍼스내 3-4천평을 확보해 6-8층 규모로 건립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소요자금은 최대 200억원까지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총 2개동으로 신약개발동과 산학협력동으로 나뉘어 지어지며, 신약개발동은 순수 연구공간으로 산학협력동은 제약업체와 공동 공간으로 꾸며진다. 서울약대측은 20011년경 완공이후 본격가동할 예정이며 약..

서울시약사회, 학생보건봉사대 발대식가져

서울시약, 코팜틴즈 봉사단 발대식가져 보건봉사 활동..참여 중고생 지속 모집 서울특별시약사회는 최근 전국 학생보건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 봉사대는 여약사봉사단 전국학생보건봉사대(코팜틴즈)이 공식명칭이며 발대식은 11일 서울시약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여약사봉사단은 학생보건봉사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해외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대식에 이어 남수자 부회장을 비롯한 김종희 여약사위원장, 김정기 여약사위원과 학생ㆍ학부모 40여 명은 경기도 남양주 수동면 소재 지체부자유 장애시설인 ‘송천한마음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 학생들은 “짧은 시간 원생들과 보냈지만 사랑과 배려라는 두 단어를 배우면서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가를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방문..

남평오 의약품도매협회 이사 광산구 출사표

남평오 도협이사 총선 출사표던져 광산구...'선명야당 건설'출마의 변 남평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상근이사가 이번 총선에 지역구로 출마한다. 남이사는 민주신당 김근태의원 특별보좌관을 지낸 인물로 현재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상근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남이사의 출마 지역구는 광주 광산구이다. 한편 남이사는 출마의 변과 관련"정치1번지 광주에 부가된 정치적 과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대중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고 아울러 한나라당을 견제하는 강력한 선명 야당을 건설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밝히고 "합리적이며 민주적인 리더십이 창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2-06 오전 9:49:52

나주시보건소, 의약품공급관련 검찰 내사

나주시보건소, 의약품공급 관련 검찰 내사 관계자 3인 조사...금품 수수여부 수사 나주보건소가 의약품납품과 관련 검찰의 내사를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보건소는 지난해 4,8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구입하였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의 의약품 및 방역장비 구매 관련 서류를 광주지검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관계자 3명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관계자들이 의약품 도매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현재 의약분업 지역은 조달청을 통해 분업예외지역은 전자입찰을 통해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상황을 봐서 수사범위를 확대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시측도 검찰의 조사결과 수수사실이 드러나면 징계절차를 밟을 계획이다.현재 전남..

전라남도약사회, 사회복지모금회와 모금함설치 협약

전남도약, 난치병 학생 돕기에 적극 나서 사회복지모금회와 공동,약국에 모금함 설치키로 전라남도약사회가 난치병학생 돕기에 적극 나선다. 도약사회는 이와관련 최근 순천광양상공회의소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난치병학생 희망플러스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약사회는 이와관련 연간 5천만원을 목표로 제작한 모금함을 회원약국에 비치하고 일반시민과 회원을 대상으로 성금을 기탁받으며 6월,12월 년간 두번 취합해 전달할 계획이다. 송영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전라남도약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훈섭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약사회원과 일반시민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우리사회의 바람직한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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