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약/▷국내제약 15569

동아에스티, 자이데나 해외 파트너사 초청 세미나

동아에스티, 자이데나 해외 파트너사 초청 세미나 8개국 마케팅 담당자...해외 매출 확대 도모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해외 8개국 파트너사 마케팅 담당자들을 초청하여 그랜드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2013 자이데나 글로벌 파트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 국가는 현재 자이데나를 런칭하여 판매중인 러시아,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와 향후 런칭 예정인 브라질, 알제리, 요르단, 모로코이다. 지난 2011년 이후 2 번째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자이데나 해외 매출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동아에스티의 자이데나 개발경위 및 임상자료, 국내 마케팅 현황 발표와 각국의 현지 마케팅 전략 및 판매계획 발..

제약계 3분기 실적 주춤, 4분기 개선 전망

제약계 3분기 실적 주춤, 4분기 개선 전망 3분기 기대치 7% 밑돌 것..글로벌화 기대감 커 3분기 제약사들의 실적이 주춤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분기 실적 집계를 앞두고 삼성투자증권은 이와관련 3분기에는 대부분 업체가 실적이 좋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회복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정현 연구원은 "3분기 유한양행,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녹십자 등 5개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7% 밑돌 것"이라며 "독감백신 가격이 상승한 녹십자를 제외하고 영업일수 축소와 내수 부진, 리베이트 관련 영업 위축으로 실적이 부진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제약 5개사의 합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3분기 -5%에서 4분기 +5%로 이익 요인이 개선될..

신약조합, 한.일 공동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과정 교육

신약조합, 한.일 공동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과정 교육 한국오츠카제약에 양국 개발협력 공로 감사패 전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10일 13:00-18:00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2013년도 KDRA-OTSUKA CMC ACADEMY”를 연구/개발/생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신약조합 이강추 회장과 한국오츠카제약 문영호 대표이사의 인사말에 이어서 신약조합은 한국오츠카제약에 한국과 일본간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기려 이사장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 사업은 2009년 9월 9일 보건복지부와 일본 오츠카제약의 '의약품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셀트리온, 램시마 美 시장 진출위한 마지막 임상 돌입

셀트리온, 램시마 美 시장 진출위한 마지막 임상 돌입 8일 가교 임상 승인.. 최대 6개월 가량 소요 전망 셀트리온의 ‘램시마’ 미국 시장 진출이 한발 더 다가갔다. 셀트리온은 10일 ‘램시마’의 미국 허가를 위한 가교임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셀트리온은 독일연방생물의약품평가원에 제출한 세계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미국 FDA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신청서(IND)가 10월 8일부로 승인을 받음에 따라 임상을 시작한다. 이번 임상은 미국 FDA와의 충분한 사전협의를 통해 디자인됐으며 추가적인 환자 모집 없이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독일에서 진행하게 된다. 임상은 유럽 오리지널 제품, 미국 오리지널 제품과 램시마 간의 약물동력학적 동등성을 평가하며 최대 6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내..

신풍제약 하반기 영업부 워크샵 개최

신풍제약 하반기 영업부 워크샵 개최 성실과 신뢰 바탕 경쟁력 강화 다짐 신풍제약은 2013년 10월 4일~5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단양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에서 영업 경쟁력 강화 및 임직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하반기 영업부 WORKSHOP을 거행했다. 신풍제약은 이날 워크샵에서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영업 경쟁력 강화를 다짐 하였으며, 각 유통별로 나뉘어 진행된 전략회의를 통해 2013년 하반기 출시 제품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총력 전진을 강조했다. 이날 신풍제약은 프랑스 국영기업인 LFB사와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공급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위한 최종 계약 사항과 프랑스 HRA Pharm.으로부터 라이선스 인한 세계최초의 경구용 자궁근종 치료제 이니시아정을 10월 1일자로 발매 함으로서 글로벌 기..

일양,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라이센스계약

일양,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라이센스계약 중국 양주일양합자회사와 본 계약.. 5년간 약 2,500억원 판매 예상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10일 오전 자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를 중국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와 라이센스(기술수출)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일양약품 사장단과 고우시 서기와 시장, 부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은 “슈펙트”의 중국시장 진출을 검토한 결과 1차적으로 일양약품과 중국 고우시 정부가 투자 설립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를 통해 기술수출을 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판단하여 합의하게 되었으며, 중국 측도 양주일양의미래성장동력으로R&D 기술력을 인정받은 ‘일양약품’의 신약판매 및 기술이전을 요청하여 신속히 진행하게 된 것이다. 계약 조건은 3상에 준하..

한미약품 LAPS-Exendin4, 다국가 후기2상 임상 돌입

한미약품 LAPS-Exendin4, 다국가 후기2상 임상 돌입 9월하순부터 10개국 90개 기관에서…비만조절 효과도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최장 월 1회 투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당뇨치료 바이오신약 LAPS-Exendin4에 대한 글로벌 다국가 후기 2상(Ⅱb)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한미약품은 미국, 유럽, 한국 등 10여개 국가 90여개 시험기관에서 9월 말부터 LAPS-Exendin4에 대한 임상 2상을 제2형 당뇨병 환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LAPS-Exendin4를 주 1회 및 월 1회 투약해 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며 이를 통해 3상 임상의 투약용량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 당뇨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비만 조절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 ..

일동제약 아로나민 봉사단 환경정화활동

일동제약 아로나민 봉사단 환경정화활동 9일 전국 각 지역 등산로 입구서 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전국 각지의 등산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며 아로나민 알리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가을 등산철을 맞아 산을 찾은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주변 등산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봉사활동을 실천한 것. 이들은 서울의 북한산·청계산을 비롯해 강원 치악산, 대구 앞산, 전주 무악산 등 전국 12곳 국공립공원 입구와 등산로에서 방문객들에게 물티슈를 나눠주는 한편,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치우며 행락철 붐비는 인파에 몸살을 앓고 있는 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일동제약 OTC PM팀 최진우 대리는 “산을 찾은 분들뿐 아니라 산의 피로도 풀어주는 것 또한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우리들제약, 전국영업지점 워크샵 열어

우리들제약, 전국영업지점 워크샵 열어 130여명...새로운 전진 다짐 우리들제약은 지난 7일 경상북도 문경새재에서 전국 영업지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업사원과 본사 임직원을 포함, 130여명이 참석해 문경새재길을 트레킹하며 단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류남현 대표는 “어려운 영업 환경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영업사원들에게 감사한다”며 “혼연일체의 정신을 강화해 앞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혁신 신약개발 위해 한정된 자원 효과적 활용 절실

혁신 신약개발 위해 한정된 자원 효과적 활용 절실 정세영 교수 "유기적 산-학 협력시스템 빠른 정착 필요 수요맞춤형 신약개발이 중요..10년 프로젝트 밝혀 한국의 신약개발 환경에서 혁신형 신약이 개발되고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어떤 움직임이 필요할까에 대한 고민을 최근 신약개발조합 측과 학계가 긴밀하게 모색하고 있다. 최근 신약조합측은 정세영 경희약대 교수를 자문교수로 위촉하고 산-학 연계를 통한 효율적 신약개발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 지난 8일 정세영 경희대 약대 교수는 “한국은 사실 투자면에서 열악하고 신약개발 시스템도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밝히고 “그렇지만 한국은 우수한 인력과 좋은 후보물질을 많이 갖추고 있어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면 실용적인 혁신형 신약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다시..

한미약품, 표적항암제 제조기술 특허 획득

한미약품, 표적항암제 제조기술 특허 획득 안정성 높이는 정제 개발 기술…폐암∙위암 등 대상 2상 임상 중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표적항암제 HM781-36B(성분명 Poziotinib)의 안정성을 높이는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폐암과 위암을 대상으로 HM781-36B의 2상 임상시험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 조성물에 대한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정부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지원 과제로 선정된 바 있는 HM781-36B는 암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알약(정제) 형태로 개발 중인데, 이번 특허는 알약 개발에 사용하는 필수 부형제를 교체(비금속염 활택제)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인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서울대병원 등에서 진행됐던 HM78..

태평양제약, 사용편의성 강화한 거품염색약 출시

태평양제약, 사용편의성 강화한 거품염색약 출시 '뉴스케치 리치모 거품염색'..1-2제 혼합등 개선 태평양제약(대표이사:안원준 www.pacificpharm.co.kr)은 번거로운 새치 염색을 손으로 샴푸하듯 쉽고 빠르게 염색 가능한 ‘뉴스케치 리치모 거품염색’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염색약이 지닌 1제-2제를 섞어서 혼자 염색해야 하는 불편함, 오래 걸리는 염색시간, 한번 섞고 남은 염색약은 버려야 되는 비경제성등을 개선해 출시된 제품이다. 리치모 거품염색 제품은 10분 간의 짧은 염색 시간, 혼자서도 하기 쉬운 사용 편의성, 흐러 내릴 염려가 없어 얼룩이 지지 않고 빗으로 염색약을 바를 필요도 없어 눈에 보이지 않는 머리 뒷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염색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

현대약품, 당뇨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지원 선정

현대약품, 당뇨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지원 선정 2013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 완료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 과제(GPR40 agonist)가 정부 지원을 통해 국내 제약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된다. 지난해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제약기업, 지식경제부로부터 신규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된 데 이어 또 한번 의약품 연구개발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미 현대약품은 거담제 설포라제 CR정이 보건복지부 ‘2012년도 하반기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 과제 중 신기술개발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치매치료제 콜린알포세레이트 서방정은 보건복지부 ‘2013년도 하반기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 과제 중 신기술개발 분야에 선정된 바 있..

동화약품 '활명수 116년' 한정판 패키지 출시

동화약품 '활명수 116년' 한정판 패키지 출시 유명 아티스트 3인 참여..수익금 사회공헌 기부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활명수가 116주년을 맞아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 활명수(活命水)와 유니세프가 함께 하는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活 생명命 물水)’ 캠페인을 통해 한정판 패키지의 판매 수익금을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에 공감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활명수 116주년 한정판 패키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Art Collaboration)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해졌다. 최근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홍경택(팝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 박서원(크리에이터), 총 3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하였다. 동화약품은 2012년에 귀중품을 보관하는 우..

동아,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 후원

동아, 31회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 개최 12일 오전 10시부터...30여년간 지속적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과 동아쏘시오그룹이 공동 후원하는 제 31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10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새 단장한 마로니에 공원 일대(종로구 대학로 소재)에서 개최된다. 수석문화재단과 구(舊) 동아제약이 1983년 이래 30년간 한결같이 후원해 온 전통의 본 행사는 순수 문예 백일장으로 국내 23세 이상의 여성(1991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대학생 제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3개 부문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시제 및 글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정,발표된다. 작품 분량은 시와 동시의..

휴메딕스, 글로벌 코스메틱 연구개발사업자 선정

휴메딕스, 글로벌 코스메틱 연구개발사업자 선정 휴온스 자회사..연세대. 더마랩과 다효능비타민신소재 개발 2014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휴온스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8억원 규모의'글로벌 코스메틱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따라서 휴메딕스는 생분해성 고분자 핵심 기반기술(PAGnology, Poly Alkylen Glycol)을 이용한 다효능 비타민 신소재의 개발 및 사업화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표적형 신약개발에 준하는 후보물질 발굴을, 연세대(의화학과)는 프로세스의 최적화를,더마랩은 생산, 허가, 등록 과정을 각각 세부 연구과제로 맡아 공동으로 연구가 진행된다. 화장품용 비타민 활성소재는 전량 수입에 의존에 오던 것으로, 세계 굴지의 3개 회사(DSM-로슈, BASF-다케다, 롱프랑 외)가 수..

‘제네릭의약품’ 명칭 공모전 입상자 9명 ‘시민 홍보대사’ 위촉

‘제네릭의약품’ 명칭 공모전 입상자 9명 ‘시민 홍보대사’ 위촉 14일 시상식, 최우수상(특허만료의약품) 김연진씨 등에 상금 수여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7일 ‘제네릭 의약품’의 우리말 명칭 공모전 입상자 전원을 한국 제약산업의 가치를 알려나가는 ‘K-팜(Pharm) 시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제약산업이 의약주권을 지키고 고부가가치 창출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조언하고 쓴소리도 해달라는 취지다. 협회는 이날 제네릭의약품 명칭 공모전 입상자로 동일명칭 제출자에 대한 추첨 등의 절차를 거쳐 최우수상 김연진씨(33, 인천) 등 9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상금과 함께 제약산업 시민 홍보대사 위..

JW중외그룹, 2014년 갑오년(甲午年) 달력 첫 배포

JW중외그룹, 2014년 갑오년(甲午年) 달력 첫 배포 국내 기업 최초 2014년 달력 배포, 예년에 이어 고객 벽걸이 선점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2014년 달력 제작을 마치고 7일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제작된 이 달력은 2013년 10월부터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달력을 받은 즉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또, QR코드가 삽입되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비추면 JW중외그룹 홍보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번 달력은 우수한 치료 의약품 생산을 통해 ‘생명존중’의 기업정신을 실천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기업 이미지를 컨셉으로 기획 됐다. 표지는 “더 넓은 세계, 더 많은 사람에게 JW가 건강한 행복을 전합니다”라는 메인 카피와 구름 형태의 ..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페스티발 성료

후시딘과 함께하는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페스티발 성료 어린이 400여명 참가...동화약품 '후시딘' 통한 후원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6일 수원 종합운동장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3 후시딘과 함께하는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페스티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발은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직접 참관했으며, 서초, 수원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유치부와 초등부, 총 4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각 연령대 별로 결승전을 가졌으며, 6-7세, 8-9세팀은 서초 D팀이, 10-11세팀은 수원E팀이, 그리고 12-13세팀은 서초B팀이 우승했다. 가장 치열 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서초, 수원 선수반 U-15세 경기는 1:1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하..

제일약품, 中에 합작법인 설립

제일약품, 중국에 합작법인 설립 제일야오제약..중국진출 교두보 제일약품은 최근 중국 충징에서 중국 제약사와의 합작법인 제일야오제약의 창립식을 가졌다. 제일약품의 해외 합작법인 설립은 회사 창립 이후 처음이다. 제일야오제약은 중국 대기업 포선그룹의 자회사인 중견 제약업체 야오제약과 제일약품이 절반씩 투자해 설립됐다. 제일약품은 합작법인을 통해 자체 개발한 무균항생제 원료를 중국에 공급하고, 야오제약은 주사제 완제품을 생산해 중국 전역에 판매하게 된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합작법인 설립으로 중국 내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확보돼 중국 수출이 대폭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야오제약은 제일약품의 우수한 의약품 원료를 공급받아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어 양사 모두에 이익이 돌아갈 것..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