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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국내제약 15569

한미약품 ‘장기려 무료진료소’에 의약품 지원

한미약품‘장기려 무료진료소’에 의약품 지원 8000만원 상당...독거노인 등 진료에 사용 한미약품은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영구 임대 아파트에 설치된 장기려 무료진료소를 찾아 8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고혈압(데잘탄/이잘탄플러스), 고지혈증(토바스트), 당뇨(보글리아오디), 녹내장(도티몰점안액) 치료제 등이다. 기념사업회는 한미약품이 기증한 의약품으로 불우한 어르신과 노숙인 등을 위한 의료 봉사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미약품 한창희 부사장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 장기려 선생을 기리는 기념사업회에 의약품을 기증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그늘진 곳을 비추는 기업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려 ..

사용량약가 연동제, 제약계 "잘 팔아도 죄냐"

사용량약가 연동제, 제약계 "잘 팔아도 죄냐" 국내외 막론 불만 봇물..일부 외자계 철수 가능성도 사용량 약가 연동제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제약업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외자사들 중 일부는 시장 철수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앞서 정부는 새 약가제도를 발표하면서 내년부터 사용량 약가연동제를 통해 보험청구실적이 전년비 10%증가, 절대금액 50억원 이상 증가 품목은 약가인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제약계는 약을 잘 팔아도 강제로 약가를 인하해 제재를 가하겠다는 것이 논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타당한 것이냐는 볼맨 주장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해당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은 더욱 강경하다. 주로 외자사나 상위권 제약사들이 그 대상이다. 최근 매출 신장세가 급격한 품목을 보유한 ..

유한양행, 하반기에도 골고른 성장세 好 전망 지속

유한양행, 하반기에도 골고른 성장세 好 전망 지속 마케팅비용 증가로 이익률은 시장전망치 소폭 하회 유한양행의 고성장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NH농협증권은 25일 유한양행의 투자 지속과 코마케팅 품목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6.3% 늘어난 2366억원, 영업이익은 338.3% 늘어난 1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최근 도입한 오리지널 약물의 고성장에 힘입어 전문의약품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25%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이익률은 5.8% 수준으로 6% 이상을 기대했던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규 제품의 시장침투를 위해 학회, 세미나 등 마케..

휴온스, 면역증강제 '셀레나제' 블록버스터 노린다

휴온스, 면역증강제 '셀레나제' 블록버스터 노린다 병의원 담당 영업사원 공채...합숙 교육 마쳐 휴온스가 22기 공채 신입사원 선발을 끝으로 2013년 하반기 채용을 완료했다. 휴온스는 국내최초 약학대학(한양대) 내 연구소 이전에 맞춰 10명의 경력직 연구원을 증원했으며 면역증강제 ‘셀레나제’ 도입에 따라 15명의 종합병원부 영업사원을 신규 채용했다. 공채 22기 신입사원은 45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대림연수원에서 6주간의 합숙교육에 들어갔다. 6주간의 합숙교육을 통해 의약학관련 기초교육과 마케팅교육 및 휴온스 제품 교육 등 실무위주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이기간 동안 충북 제천에 위치한 cGMP급 신공장과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내에 위치한 중앙연구소 견..

영진약품, COPD치료제 개발 3차년도 협약 완료

영진약품, COPD치료제 개발 3차년도 협약 완료 일지향 원료 'YPL-001'..금년말 임상1상 완료 계획 영진약품은 천연소재인 'YPL-001'를 이용한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치료제를 개발 3차년도 사업협약이 최종 완료됐다. YPL-001은 천연에서 자생하는 일지향(산꼬리풀)을 원료로 하여 개발된 제품으로써 COPD등의 효과가 기존치료제 보다 우수하며, 특히 부작용 등이 적다. 지난 17일 완료된 이 사업은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조기성과 창출형 글로벌선도 천연물신약 개발 과제로 2011년도에 선정됐고 정부주도로 천연물신약의 해외진출을 위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3차년도 사업비는 국고지원 30억 4000만원과 자사연구비 30억 4000만원을 합해 총 60억 8000만원으로 현재 미국에서 임상..

국내제약사 상반기 외자사 제품 판매 21.5%차지

국내제약사 상반기 외자사 제품 판매 21.5%차지 보건산업진흥원, 경영실적 분석..유한양행 매출 1위 국내제약계 상반기 경영실적 통계가 나왔다. 보건산업진흥원은 2013년도 상반기 국내제약기업 경영실적 분석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의하면 국내 제약계 1위업체로 유한양행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의 1위 등극은 동아제약이 지주사로 전환하고 상반기 분기매출이 괄목할 신장세를 보임에 따라 예견됐던 사항이다. 유한은 상반기 4,57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녹십자, 대웅제약이 3천억원대 매출로 뒤를 이었다. 한편 제약계 전체는 약가인하로 인해 입은 타격을 극복하고 금년 상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상장 제약기업 67곳의 상반기 매출 규모는 총 5조3천818억원으로 지난해 같..

일동, 비타민메시지 보내기 이벤트

일동, 비타민메시지 보내기 이벤트 다양한 SNS활용..이보영이 소중한 사람에게 메시지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모델인 배우 이보영과 함께, 비타민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의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하여 소중한 사람들에게 비타민 메시지를 남기면, 메신저 이보영의 깜찍한 영상과 함께 상대방에게 문자로 전달되는 것.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이보영이 직접 부른 노래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윤종신의 히트곡‘팥빙수’를 재미있게 개사하여 탄생된 곡. 네티즌들은 피로피부송을 줄여서 로부송(Love song)이라고 이름 지어주기도 했다. 또, 이보영의 노래 녹음 영상, 인터뷰 영상 또한 유튜브에서 조회수를 올리며 인기를 실감..

신풍제약, 고혈압복합제‘암로발탄정’ 내달 1일 출시

신풍제약, 고혈압복합제‘암로발탄정’ 내달 1일 출시 자체원료 합성 고혈압 복합제 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고혈압복합체 '암로발탄정 5/80mg, 5/160mg, 10/160mg,’ (주성분 암로디핀 베실레이트, 발사탄)을 10월 1일 출시 예정이다. 바로디핀(Amlodipine besylate 5mg, 10mg)과 디발탄(Valsaran 80mg, 160mg)의 복합제인 암로발탄정은 기존 단일제 병용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환자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환자에게 본인 부담금을 줄여주는 경제적인 제품이다. Amlodipine은 칼슘채널차단제로 칼슘이온의 유입을 막음으로 혈관 확장 효과를 나타내고 Valsartan은 ARB제제로 Angiotensin II 수용체 길항제로서 Angiotensin II ..

부광약품, 美 업체와 당뇨치료 후보물질 공동개발

부광약품, 美 업체와 당뇨치료 후보물질 공동개발 Melior Pharmaceuticals I, Inc 와 MOU체결 부광약품(대표이사 김상훈)은 지난 16일 미국의 제약 기업인 Melior Pharmaceuticals I, Inc 와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인 MLR-1023의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Melior Pharmaceuticals 는 Melior Discovery의 자회사로 Melior Discovery 사는 약물의 새로운 용도를 찾아내는 플랫폼 기술인 theraTRACE를 보유하고 있다. MLR-1023은 새로운 약리 기전으로 당뇨병을 치료하는 신물질로, 미국 FDA IND 하에 전기 2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부광약품과 Melior사는 올해 안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계획..

대입시험 한달 앞, 수험생이 주의해야할 건강은?

대입수험생,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해야 구내염 치료제, 진통제, 인후염 치료제 등 상비약 준비 추석 명절 연휴도 끝나고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7일)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에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이른다. 특히 수험생들의 수면 부족이나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취업포털 인쿠르트(2011)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능시험 실수’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서 약 19%의 응답자가 ‘건강관리와 컨디션조절 실패’라고 답해, 수험생들의 미숙한 건강관리가 집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수능일까지 수험생들의 컨디션과 건강을 최적으로 관리해 주는 나만의 홈닥터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수험생 10명 중 4명 구내염 ..

한미약품, RFID 이력관리 솔루션 ‘케이다스’, 국제인증

한미약품, RFID 이력관리 솔루션 ‘케이다스’, 국제인증 “생산부터 판매까지” 의약품 유통 전과정 실시간 모니터링 한미약품 관계사인 한미IT(대표이사 임종훈)는 자사가 개발한 RFID 관련 솔루션인 ‘케이다스’(KEIDAS™)가 RFID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표준 기구인 GS1 EPCglobal의 인증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이다스는 의약품 생산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RFID 일련번호를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한미IT가 정부 지원을 받아 2010년 4월부터 진행해 온 R&D 사업의 성과다. 케이다스는 제약회사와 도매상, 병의원 및 약국 등 의약품의 주요 유통 주체는 물론이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기관을 실시간 연결해 유통이력 정..

셀트리온, 세계 가치창출기업 2위 선정

셀트리온, 세계 가치창출기업 2위 선정 BCG, 25개산업군 1616개 기업대상 평가 셀트리온이 세계에서 가치창출기업 2위에 올랐다. 세계적 경영전략 자문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은 23일 세계 최고 가치창출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한국의 셀트리온을 2위로 선정했다. 이는 BCG가 지난 2008년 경제위기 이후 평균 이상의 성장률과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회사를 찾기 위해서 순위를 발표한 것으로 25개 산업군 1616개 기업 가운데 순위를 선정한 것이다. BCG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5년간 평균 41%의 매출 증가와 14%의 상각전 영업이익 배수(EBITDA Multiple)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순위안에 든 국내 기업은 넥센타이어, 현대글로비스, LG생활건강,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엔씨소프트, 삼성전..

일동제약,신입.경력 사원 공채

일동제약,신입.경력 사원 공채 각 부문 채용... 100여 명 규모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하반기 정기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 PM, 학술, 임상, 라이선스, 해외사업, 생산 및 품질관리, 연구 및 연구지원 등으로 총 10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해당 분야 관련 전공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 가능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PM, 학술, 임상, 라이선스직은 관련 자격면허 소지자를, 연구부문의 경우 직무와 관련한 경력 및 박사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지원기간은 30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상의 채용정보 메뉴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동화약품, 문제성 두피.헤어케어 제품 출시

동화약품, 문제성 두피.헤어케어 제품 출시 '네버세이굿바이' 샴푸. 토닉..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문제성 두피∙헤어 케어 브랜드 ‘네버세이 굿바이 리얼 퍼포먼스(이하 ‘네버세이굿바이’)’ 샴푸와 토닉을 출시했다. ‘네버세이 굿바이’는 특허물질인 P-1-P(Phytosphigosine-1-Phosphate)와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문제성 두피∙헤어 케어 브랜드로 지루성 두피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샴푸와 모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토닉 등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다. 주성분인 P-1-P(Phytosphigosine-1-Phosphate)는 탈모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받은 물질로,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확인했다. 또 국내최초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회사인 메디포..

국내 제약. 바이오, 해외진출 디렉토리북 구축 활발

국내 제약. 바이오, 해외진출 디렉토리북 구축 활발 신약조합등 유관부처.기관 공동..亞 시장 정보 제공 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정부 관계기관 부처와 공동으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디렉토리북 구축사업을 전개한다. 이는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협력이 요구되는 현지 아웃소싱 지원그룹(CRO, CMO, CSO, 컨설팅기관 등)과 R&D, 생산, 마케팅분야에서 국내 기업과 제휴협력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그룹(다국적기업, 제약기업, 바이오텍기업, 유통조직 등)에 대한 핵심정보를 세밀하게 파악하여 우리나라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에 제공키 위한 것으로 2011년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2년간 조합은 보건복지부, 한국보..

신풍제약, 올메사탄 메독소밀 ‘오메르텍정’ 발매

신풍제약, 올메사탄 메독소밀 ‘오메르텍정’ 발매 ARB고혈압치료제..대표품목 성장 기대 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고혈압치료제 '오메르텍정 10mg, 20mg, 40mg'(주성분 올메사탄 메독소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오메르텍정은 올메사탄 성분의 신제품으로 타 ARB성분에 비해 강력하게 혈압강하효과를 나타내는 안지오텐신수용체길항제(ARB)이다. 올메사탄은 타ARB와 달리 구조적으로 AT1수용체에 보다 강력한 결합력을 나타내어 두자리수 이상의 강압효과와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혈압을 조절하여 주는 특징이 있으며 혈관보호와 신장보호작용을 지닌 제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풍제약은 오메르텍정이 약물상호작용이 적으며 안전성이 우수하고 약가 측면에서도 환자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제품으로 고혈..

40.50대 잇몸건강 적극관리 필요 절실

40.50대 잇몸건강 적극관리 필요 절실 동국제약 PQ지수 설문결과 가장 위험한 연령대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발표한 ‘PQ(Perio-Quotient; 잇몸건강지수) 캠페인’의 통계 결과, 40대와 50대의 잇몸건강 상태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PQ 캠페인은 지난 3월 잇몸의 날 이후 약 6개월간 인사돌 브랜드 사이트 등을 통해 진행되어 총 733명이 참여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4%(325명)로 가장 많아, 젊은 층의 잇몸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성별로는 남성이 67%(494명)로, 남성의 잇몸건강에 대한 관심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참여자들의 평균 PQ지수는 36.7점으로 나타나, 잇몸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신풍제약, 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참가

신풍제약, 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참가 자사제품 '콜라탬프G' '메디커튼'등 홍보 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지난 9월8일~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최근 수술영역에서 각광받는 제품으로 국소부위 감염예방을 위한 창상피복제‘콜라탬프G’와 자체개발 및 임상을 통하여 출시된 신제품‘메디커튼’을 전시하여 관심을 모았다. ‘콜라탬프G’는 수술부위에 Implant되는 창상피복제로 1주 이상 MIC농도 이상으로 항생제가 유지되어 국소감염의 Risk를 감소시킬 수 있는 제품이며 자체 개발된‘메디커튼’은 수술부위 유착방지제로 그 효과를 인정받아 최근 터키로 수출되었으며, 대만, 아랍에미레이트 등의 국가와 수출계약이 진행 중인 글로벌 제품으로의 면모를..

신약조합,내달 10일 KDRA-OTSUKA CMC ACADEMY

신약조합,내달 10일 KDRA-OTSUKA CMC ACADEMY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10월 10일(목) 13:00-18:00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2013년도 KDRA-OTSUKA CMC ACADEMY”를 연구/개발/생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약품 개발 관계자에게 CMC(국제적인 품질체계 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관련 방향성을 제공하기 위한 임상과 관계된 최신 내용을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 개발과 약물역학에 기초한 의약품 개발 전략 및 실 사례, 일본에서의 세계 첫 iPS 세포 임상연구 승인 등을 통한 의약품 개발의 최근 동향과 우리나라 의약품 품질관리를 위한 의..

투자업계, 새약가제도 부정적

투자업계, 새약가제도 부정적 수출. R&D성과도출업체 전망 긍정적 새약가제도에 대해 투자업계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16일 새약가제도가 발표된 이후 우리투자는 17일 제약업종에 대해 사용량-약가 연동제 개선 방안과 관련 “기존과 달리 성분, 제형, 투여 경로가 같은 제품의 경우 함량, 규격, 포함 단위가 다르더라도 청구액이 합산 관리된다”며 "최대 약가 인하폭 유지에도 불구하고 고성장 의약품 약가 인하 대상의 폭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이번 개편안으로 "원외처방액 정체, 주가상승률,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제약업종에 대한 단기 보수적 접근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내수보다는 수출 비중 확대, 연구개발(R&D) 성과 도출, 인수합병(M&A) 추진 상위 제약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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