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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21152

현대약품 55회 아트엠콘서트 X-마스 컨셉으로 개최

현대약품 55회 아트엠콘서트 X-마스 컨셉으로 개최 21일 오후 3시 유중아트센터서 현대약품은 연말을 맞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아트엠콘서트를 크리스마스 콘서트 컨셉으로 개최한다. 55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금관 5중주 팀 ‘코리아솔로이츠 브라스퀸텟(Korea Soloists Brass Quintet 팀)의 공연으로 오는 21일 오후 3시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등의 악기로 구성된 코리아솔로이츠 브라스퀸텟은 KBS교향악단,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원주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 소속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력파 그룹이다. 코리아솔로이츠 브라스퀸텟은 이날 공연을 위해 ‘Jingle bells’, ‘We..

애브비, 만성c형 HCV환자 관련 3상 결과 발표

애브비, 만성c형 HCV환자 관련 3상 결과 발표 치료 경험 환자 96%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 애브비가 유전자 1형(GT1) 만성 C형 간염바이러스(HCV)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하는 세 가지 항바이러스제(3D)와 리바비린을 추가한 요법을 평가한 제3상 임상시험의 결과를 발표했다. 394명의 환자가 참여한 이번 SAPPHIRE-II 연구에서 애브비의 3D 요법을 시행한 결과 기존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용 요법에 반응이 없는 환자(49%)가 포함된기존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용 요법 치료에 실패한 환자의 96%가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SVR12)을 보였다. 대다수의 환자는 치료가 어려운 GT1a 감염 환자였으며 GT1a와 GT1b의 SVR12는 각각 96%와 97%로 나..

GSK, 서바릭스, HPV유형 무관 자궁경부암 전 단계 높은 예방효과

GSK, 서바릭스, HPV16, 18형 98.9% 예방효과 나타내 자궁경부암 아카데미...루츠 기스만 교수 발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성인백신 사업부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학술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자궁경부암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자궁경부암 질환과 백신의 예방효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본 행사에는 독일암 연구센터의 루츠 기스만 교수, 일본 지치의과대학 사이타마 메디컬센터의 료 코노 교수 등 산부인과 분야 전문가인 국내외 석학 190명이 참석했다. 루츠 기스만(Lutz Gissmann) 교수는 면역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자궁경부암 백신 효과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루츠 기스만 교수는 세계 최초로 인유두종바이..

11월 원외처방 조제 전년비 3.4% 감소

11월 원외처방 조제 전년비 3.4% 감소 7405억원 규모..예상치 하회지만 4분기 증가 전망 1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대비 3.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금액으로는 7405억원 규모로 예상치인 7793억원을 하회한 것으로 전년대비 3.4% 줄어든 수치다. 이와 관련 배기달 신한투자 연구원은 “아직 내수시장이 부진하지만 내년 1월 조제액 전망치는 올해대비 4.3% 증가한 7660억원 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근거로 최근 발표된 10월 의약품 도소매판매액이 2012년 4월 대규모 약가인하 이후 최초로 전년비 증가했으며 분석 기관들도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따라 4분기 주요 제약사는 실적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허만료 제네릭 제품 시장점유 점차 확대

특허만료 제네릭 제품 시장점유 점차 확대 투자업계, 중소제약사 11월 M/S 16% 소폭늘어 국내제약사의 제네릭제품의 시장 점유 확대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따라 투자업계도 이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최근 잇단 특허만료 의약품이 쏟아지면서 연계선상에서 제네릭 제품 출시가 활발하면서 마켓 쉐어를 늘려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NH농협증권 김태희 연구원은 “매출 규모 6~15위의 중소 제약사들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 11월 16%를 기록했다”며 “작년 11월 기준 15.5%와 비교하면 0.5%포인트 늘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수의 제네릭 약품이 출시되면서 대형 제약사의 영업력이 상대적으로 줄어 중소형 제약사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이런 분석에 따라 최근 특허가 만료, 예정인 올메텍, 엑스포..

제약업체 잇단 무상 증자 실시

제약업체 잇단 무상 증자 실시 JW홀딩스.JW중외, 보령제약 무상증자 JW홀딩스와 보령제약이 무상증자에 나선다. JW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며 신주 수는 보통주 254만5342주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JW중외제약도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진행하며 신주 수는 보통주 68만9281주, 우선주 1만358주다. 액면가는 2500원이다. 신주 배당기산일은 모두 내년 1월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월 20일이다. 또 보령제약도 1주당 0.05주를 새로 배정하는 보통주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수는 총 35만5000주로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다.

한미약품, 씹어먹는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100mg' 출시

한미약품, 씹어먹는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100mg' 출시 환자특성 고려한 맞춤형 처방에 도움…박하향에 달콤한 맛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먹는 고용량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100mg’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츄정 100mg 출시로 한미약품은 츄정 25mg 부터 50mg, 100mg과 일반 정제 50mg, 100mg 등 제형과 용량을 달리한 총 5종류의 팔팔 제품군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발기부전 환자별 맞춤 처방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100mg 고용량 추가로 다양해진 팔팔츄정은 박하향에 달콤한 맛으로 환자 선호도를 높였으며 파격적인 약값과 고급스러운 블랙톤의 포장 디자인으로 환자 부담을 줄였다. 팔팔츄정의 주성분인 실데나필(Sildenafil)은 당뇨, 고..

일동제약,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통과

일동제약,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통과 지주사 전환 일환..내년 3월1일부 분할 지주사 전환을 추진중인 일동제약이 분할 신설법인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무난한 진행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일동제약의 분할 신설법인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상장법인 일동제약이 영위하는 사업 중 의약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신설되는 회사이며, 분할 전 회사는 일동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해 존속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1일로 현재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명부에 등재돼 있는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0.747주의 비율로 신설회사 주식이 배정된다. 최대주주인 씨엠제이씨(8.34%)외 특수관계인이 지분 37.48%를 소유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우루사 등 대표제품 CIS 국가 수출

대웅제약 우루사 등 대표제품 CIS 국가 수출 아제르바이잔. 조지아등 1,500만 달러(5년)규모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독립국가연합(CIS)과 수출 계약을 맺고 대웅제약의 대표 제품인 우루사 등 22개 품목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은 16일,아제르바이잔 새니메드(Sanimed)사,조지아 크자메드(Eczamed)사와 루사, 베아제, 알비스, 이지엔6 프로 등 완제품에 대한독점 및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 대상은 아제르바이잔 14개 품목, 조지아 8개 품목 등 총 22개 목이며, 년간 1,500만 달러 규모(아제르바이잔: 920만불, 조지아: 540만불)의 공급 계약이다.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의 제약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나 자체 연구 개발 시설이 미비하여 수입 의약품에 ..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여부 원점에서 재검토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여부 원점에서 재검토 문형표 복지부장관,16일 제약협회와 간담회서 합의 이사장단 “反시장적·비정상적 제도 반드시 폐지해야” 시장형실거래가제도가 원점에서 재검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보건복지부는 16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전반적인 문제점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키로 했다. 협회는 특히 협의체가 정부 일각에서 고집하고있는 내년 2월이후 일방적인 제도 재시행의 통과의례용으로 전락하지않도록 폐지와 시행 유예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속히 구성,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를 방문, 4층 회의실에서 이경호 회장과 김원배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장단과 간담회를 갖고이같..

신풍,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글로벌 주력 제품으로 순항

신풍,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글로벌 주력 제품으로 순항 쿠웨이트로부터 판매허가 취득 신풍제약은 최근 쿠웨이트로부터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의 판매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메디커튼의 쿠웨이트 내 판매를 위해 알라비어사와 지난 6월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쿠웨이트 내 판매허가를 진행해 왔다. 알라비어사는 제약 그룹 내 병원과 약국을 고객으로 하여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유통하는 관계사를 보유하고 있고, 쿠웨이트 내 30여개의 지역 사무소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 매출 약 일천억원 이상의 제약 그룹이다. 금년 내 쿠웨이트에 대한 첫 수출이 이루어 질 것이며, 이는 신흥시장으로 알려진 중동 지역에 메디커튼의 첫 수출로 의의가 크다는 것이 신풍제약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풍제약의 메디커튼은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제품의..

한국다케다제약 전문 분야 인재 수출 앞장

한국다케다제약 전문 분야 인재 수출 앞장 소수진 매니저 글로벌 IS/IT 통합 프로젝트 북아시아 총괄로 승진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지난 13일, 현재 재무∙정보 기술 부서의 소수진 IT 매니저(사진)가 북아시아 소속의 정보 시스템 및 IT 프로젝트 담당 이사로 승진하여 향후 다케다의 글로벌 IT프로젝트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다케다제약은 최근 글로벌 차원에서 정보기술 및 시스템 - IS/IT(Information System/ IT Technology) - 모델을 새롭게 구축하였으며, 이에 발맞춰 각 지역별 IS/IT 관련 업무를 통합 운영하기 위해 새로운 모델에 맞는 조직 구성에 나섰다. 이에 따라 소수진 이사는 오는 2014년 1월 1일부터 북아시아 차원의 IS/IT 관련 주요 프로젝트를 ..

한독테바, 다발성경화증치료제 '코팍손 프리필드 주' 출시

한독테바, 다발성경화증치료제 '코팍손 프리필드 주' 출시 1일 1회 피하 투여, 재발성-이장성 환자 재발빈도 감소 효과적 한독테바(사장 홍유석)이 세계 1위 다발성경화증치료제 코팍손 프리필드 주(성분명: 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산, Glatiramer Acetate)를 출시한다. 코팍손은 테바와 와이즈먼 연구소가 협력 개발한 다발성경화증 약물로 다발성경화증의 최초 증상을 경험하고 MRI상 다발성 경화증 소견을 보이는 환자를 포함한 재발성-이장성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재발빈도 감소에 적응증을 받았다. 최근 유럽다발성경화증학회에서 발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코팍손은 20년 이상 다발성경화증 장기치료 효과가 입증된 약물이다. 이 연구조사는 미국에서 1991년부터 2012년까지 약 20년에 걸쳐 232명의 다발성경화증 ..

안국-세라젬, 당뇨진단기 중국 허가 획득

안국-세라젬, 당뇨진단기 중국 허가 획득 '세라스탯 CS2000'..품목인증및 판매 가능 안국약품과 세라젬 메디시스는 최근 당뇨 진단기기 '세라스탯 CS2000'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 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인증 및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라스탯 CS2000은 안국약품이 세라젬 메디시스와 중국 당뇨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한 제품이다. 세라스탯 CS2000은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당뇨 진단기기로 고가의 대형 혈액 진단 장비를 구비하기 어려운 중소형 병원에서 주로 사용된다. 또 중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음성 안내, 터치 스크린 시스템, 내장 프린트 등은 물론 50개의 테스트를 1분 이내에 검사할 수..

시장형 실거래가 강행, 잃을게 없는 업계 강한 역풍 우려

시장형 실거래가 강행, 잃을게 없는 업계의 강한 역풍 우려 '때린데 또 때리는' 정부의 아주 나쁜 정책 추진 방식 업계 "채찍만 있고 당근은 없는 제약강국 정책에 분노" 정부의 시장형 실거래가제 강행의지가 재차 확인되면서 제약협회가 실력행사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는 제약계는 물론, 도매업계, 시민단체, 국회에서 조차도 문제가 더 많은 제도임을 강조하고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부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예정대로 내년 2월부터 다시 시행하려고 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에따라 제약협회는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긴급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곧이어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강행에 맞서 제약계도 강력하게 생존권을 걸고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피..

조아제약,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대상 선정

조아제약,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대상 선정 2년간 4억원 중소기업청서 지원 조아제약은 최근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기술혁신개발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16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지원 연구과제는 ‘다중기작 수화겔을 이용한 장기순환 및 서방출형 성장호르몬제제 개발’ 사업으로, 조아제약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연구가 진행중인 성장호르몬을 서방출형 제제로 만들어 안전성과 환자의 이용 편의성, 시장가치를 높이는 연구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에 힘써 새로운 시장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아는 2년간 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고려은단, 31일까지 겨울추억이벤트 진행

고려은단, 31일까지 겨울추억이벤트 진행 특별한 겨울 에피소드 이벤트..당첨자에 비타민 선물 고려은단 비타플렉스(http://www.vitaflex.co.kr)가 겨울을 맞아 ‘겨울 추억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겨울 하면 생각나는 눈,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추억이 담긴 겨울 에피소드를 함께 공유하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비타플렉스 홈페이지(www.vitaflex.co.kr) 이벤트란에 접속, 지난 겨울 혹은 이번 겨울에 있었던 나만의 겨울 이야기를 작성하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종합비타민 비타플렉스(포 우먼, 포 맨)와 비타민C 1000 120정 세트, 3명에게 비타플렉스 세트(포 우먼, 포 맨)을 선물로 증..

원료의약품연구회장에 김현규 한림제약 합성연구소장 선출

원료의약품연구회장에 김현규 한림제약 합성연구소장 선출 19차정기총회...새 집행부 구성. 사업계획등 의결 제 19차 원료의약품 연구회장에 김현규 한림제약 합성연구소장이 선출됐다. 연구회는 3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19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하고 신임 집행부를 새로 구성했다. 새로 구성된 집행부는 부회장에 정지원 한미정밀화학 연구부소장, 편도규 JW중외제약 합성연구실장, 오성수 에스티판 연구기획부장이다. 김현규 신임 연구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서 회원 간의 원료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정보교류 확대, 실무자 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 원료의약품산업 진흥을 위한 대정부 정책 제언 등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 중심으로 일반기업회원을 새롭게 확대 해나감으로서 우리나라 신약개발에..

동국제약, 2013메디칼코리아 대상 의약품브랜드상 수상

동국제약, 2013메디칼코리아 대상 의약품브랜드상 수상 인사돌. 마데카솔등 일반의약품 브랜드 이미지 부각 동국제약 인사돌과 마데카솔이 ‘2013 메디컬코리아 대상’에서 의약품 브랜드상을 수상하면서 일반의약품 시장에의 입지를 재확인하였다. 이달 13일 발표된 ‘2013 메디컬코리아 대상’에서는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제약사 9개, 병의원 37개, 의료기기회사 1개 등 총 47개사가 수상을 하였다. 심사위원장인 서영준 교수(연세대 보건행정학과)는 심사평에서 “노인 인구 급증으로 의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과 맞춤형 안티에이징 시장이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의약품 브랜드상 부문에서는 잇몸 치료제 분야에서 35년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동국제약이 ..

제약협회, 시장형 실거래가제 즉각폐지 촉구

제약협회, 시장형 실거래가제 즉각폐지 촉구 긴급 이사장단회의..문형표 장관 면담 강력 요청 “소통 외면하고 제도 강행할 경우 보다 강력한 조치 취할 것”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가 제약업계 생존권에 영향을 미칠만큼 심각한 현안임을 강조하며, 동 제도를 강행하려는 정부는 보다 균형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13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강행설이 언론에 보도된 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즉각 적인 폐지와 함께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공개 면담을 촉구했다. 제약협회는 복지부가 이같은 요구에도 불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을 외면하고 내년 2월 이후의 제도 시행을 계속 밀어붙일 경우 보다 강력하고 단호한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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