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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약학연맹 제네릭 관련 컨퍼런스 개최

jean pierre 2011. 11. 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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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약학연맹 제네릭 관련 컨퍼런스 개최
19일 대북서... 남수자 전 FAPA회장등 참석
2011년 11월 17일 (목) 09:55:29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남수자 전 FAPA회장이 아세아약학연맹이주최하는 “Generic drugs in Asia" 컨퍼런스에 참석하기위해 18일 출국한다.

아세아약학연맹은 제네릭 제품에 관한 컨퍼런스를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북시 컨벤션센타에서 갖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에서 현재 많은 논란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네릭 의약품'에 관한 모든 것을 발표하고 토론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특히 각국에서 참여하는 과학자. 약사, 의사, 법률관계자, 식약청, 소비자 대표들의 주제발표가 있고 환자치료와 관리를 위한 보다 효과적이며 발전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각 참가자들의 토론이 예상되는 중요한 회의다. 

한국에서는 남수자전 회장이 회의 진행자로서 참석하고 식약청 송영미 팀장이 한국의 제네릭 약효동등성연구 전반에 관한 주제발표, 강원대 이범진교수의 한국제약업에서의 제네릭 상황 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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