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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축농증 위험 높인다 | ||||||
306명 추적조사..위험성 40%높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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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코를 훌쩍거리거나 축농증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흡연을 삼가해야 한다. 간접흡연이 만성부비동염(축농증)의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로크(Brock) 대학의 Martin Tammemagi 박사는 간접흡연 노출이 만성부비동염 위험을 약 40%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런 연관성에 대해 담배연기에 의해 면역반응이 손상돼 호흡기감염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으로 짐작된다고 타메마기 박사는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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