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김대업, 지속 불법문자 발송한 최후보 제소

jean pierre 2018. 12. 7. 17:18
반응형

김대업, 지속 불법문자 발송한 최후보 제소

공명 선거의 자세로 돌아올 것 촉구

김대업 후보는 선관위의 조치에도 불구, 문자로 불법선거 운동을 다시 한 최광훈 후보에 다시한번 공명선거의 자세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최 후보측이 선관위의 조치를 남 탓으로 돌리는 부분은 참으로 안타까우며, 공명선거를 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을 지켰는지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책임지는 자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선관위는 과거의 선거 후유증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이에 정면으로 위배하고 선거 규정과 선관위 결정을 이리저리 피해 과거 선거운동의 악습에만 집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과연 최광훈 후보가 대한약사회장을 하겠다고 나온 후보인지 의심스럽기 그지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진희 선대본부장은 후보자 본인 명의를 제외하고는 웹 발신 대량 문자발송을 선관위가 명백히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행위를 하는 최후보측을 선관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