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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협, 제약과 상생기틀 다진다 |
37차정총, 힘든 한 해 업계 공영에 만전 |
대구경북도협은 금년 한해를 제약과 도매가 상생하는 기틀을 다지는데 주력키로했다. 2일 대구경북도협은 37차 정총을 열고 이같은 회무방침을 정했다. 아울러 중앙회협조와 주요현안에 대해 적극노력키로했다. 이춘근 회장은“회원사들을 방문해보니 어려움을 느낄수 있었으며 올해는 한걸음 더 제약과 도매가 서로 상생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
안문영 대구시 보건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구시가 메디시티를 선포하고 대규모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고 국가과학산업단지를 지정 받는 등 대구시의 재도약에 의약품유통업계의 지지와 협력에 감사하다"고 표명했다. 한편 행사에는 조광래, 남시범 회원이 감사패를 받는등 총 7명이 수상했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10-02-03 오전 8:3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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