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해리치 베다셀TM 헤어 프로그램’ 출시
‘탈모예방및 양모’ 특허 베다셀TM 성분 함유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최근 두피·모발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제품 ‘해리치 베다셀TM 헤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은 샴푸(두피 클렌징 & 모발 건강 개선), 컨디셔너(손상 모발 개선 & 윤기 케어), 에센스(두피 케어 & 모발 강화) 3종으로 구성되어, 모발 건강 개선부터 손상 모발 개선, 모발 윤기, 두피 케어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이다.
새롭게 출시한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은 아유르베다(인도 문명의 전통 민속 의학)의 약재인 헤나, 인디안구즈베리, 트리블러스 테레스트리스 등 9가지 생약성분의 효능을 동아제약의 기술력으로 극대화시켜 ‘탈모예방과 양모’에 특허를 받은 베다셀(특허 제10-066440호)1)성분과 모발과 두피 질환 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올리브, 아몬드, 코코넛 등의 5가지 아유르베다 오일도 함유하여 두피와 모발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유해성분인 실리콘, 설페이트(계면활성제),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천연방부제를 사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모발을 위한 착한 제품이다.
실리콘은 모발 표면을 감싸 윤기를 더하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지만 장기간 사용시 두피와 모발 건강에 해로워 탈모의 원인이 되고, 설페이트는 세정력을 높이고 거품을 풍성하게 하지만 두피의 수분과 단백질까지 모두 씻어 버려 각질이나 가려움증, 탈모 등을 유발한다.
동아제약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머리를 씻고 헹구는 제품이 아닌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과 유해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은 착한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이번 발매한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은 그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리치 베다셀TM 헤어 프로그램’ 샴푸, 컨디셔너는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에센스는 2월 초부터 가능하다. 그 밖의 제품 관련 문의는 02-920-83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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