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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회, 17일 신년인사회및 월례회 개최 |
제약사 온라인몰. 이지메디컴등 중요현안 논의 |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회장 고용규)는 오는 17일 낮 12시 방배동 대판수사에서 신년인사회 및 1월 월례회를 개최한다.
이날 분회는 일부 대형제약사들의 온라인 몰 진출을 통한 도매업계의 업권침해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지메디컴 관련 후속 조치를 논의할 계획이다.
분회는 기본적으로 온라인 몰에 진출한 제약사의 철수를 요청하고, 아울러 혁신형 제약업체 답게 제약사 본연의 임무인 생산과 연구개발에 주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들 제약사의 전자상거래에 협조하는 도매회원사는 회원사간 상생 방안을 강구하고 제 2의 쥴릭이 탄생하지 않도록 업권수호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지메디컴과 관련해서는 해당 업체의 의약품 도매업 진출의 공정거래법 위반여부에 대한 국회조사에 따른 답변에 따라 이 문제를 다시 논의키로 했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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