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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황반변성 발생 위험 높여 | ||||||
기준치에서 0.1 포인트 상승마다 75%씩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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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가 비만이면 황반변성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멜버른 대학 연구팀은 허리가 굵어질수록 노인성 황반변성(AMD)이 나타날 위험이 크게 커진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남녀 2만1천명(40-69세)을 대상으로 허리 둘레를 엉덩이 둘레로 나눈 수치인 허리-엉덩이 비율(WHR)을 측정한 뒤 장기간 관찰한 결과 복부비만의 기준치인 0.95에서 0.1 포인트가 올라갈 때마다 AMD발생률이 75%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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