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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화, 약국 영업력 확대되나 |
동아제약 출신 원 종길씨 신임사장 영입 |
부산세화약품이 신임 사장에 원종길 씨를 영입했다. 원 신임사장은 동아제약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주요 지점장을 거친 인물이다. 세화는 원 사장이 지점장 시절 닦은 영업실력을 활용해 약국시장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세화는 그동안 영업사원의 디테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명실공히 도매업체의 면모를 쌓아왔다. 특히 최근 영업력 증대를 위한 제품 교육 프로그램인 ‘SMIS'(Sehwa Medical Information Service)을 가동해 제약사가 전담해오던 마케팅 능력을 소화해 낼 수있는 도매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04-07 오전 8: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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